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유익한 정보들이 많아 좋습니다. 수고가 너무 많으 시구요...
다름이 아니오라
직장명과 부서를 말씀드리기는 좀 힘든상황입니다.
예로 제가 총무부서에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개개인별로 업무분장 규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업무에 대해서 아무런 평가기준이 없으면서 심하게는 부서이동 또는 주어진 업무를
타인에게 이관시키는 사례가 종종있습니다.
그 해당부서를 옮기는 것도 그 담당자가 해당업무에 맞지 않은게 아니라 그저 추측(예로 돈을 받았
을것이다)으로만 모함해서 겉으로는 고생했으니 타 부서에 가서 좀 쉬면서 다른 업무도 배워야만
자기개발이 되는거 아니냐라는 사탕발림 같은소리...
또 이관괸 부서에서 주어진 업무를 정확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지금 주어진 업무를 단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타인에게 넘겨버리는 처사는 이행가 되지 않네요..
이건 곧 나가라는 소린지...
회사 사정까지 정확히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전무(개쒜이)라는 작자가 한 2년전부터 일방적으로
이런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도움좀 주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직장명과 부서를 말씀드리기는 좀 힘든상황입니다.
예로 제가 총무부서에 근무를 하고있는데요..
개개인별로 업무분장 규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그 업무에 대해서 아무런 평가기준이 없으면서 심하게는 부서이동 또는 주어진 업무를
타인에게 이관시키는 사례가 종종있습니다.
그 해당부서를 옮기는 것도 그 담당자가 해당업무에 맞지 않은게 아니라 그저 추측(예로 돈을 받았
을것이다)으로만 모함해서 겉으로는 고생했으니 타 부서에 가서 좀 쉬면서 다른 업무도 배워야만
자기개발이 되는거 아니냐라는 사탕발림 같은소리...
또 이관괸 부서에서 주어진 업무를 정확히 수행해 나가고 있는 지금 주어진 업무를 단지 상사라는
이유만으로 타인에게 넘겨버리는 처사는 이행가 되지 않네요..
이건 곧 나가라는 소린지...
회사 사정까지 정확히 말씀 드리기는 어려우나 전무(개쒜이)라는 작자가 한 2년전부터 일방적으로
이런 행위를 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 어찌해야 하나요 도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