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퇴직금 계산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구요..
작년 8월 16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대충 근무인원은 20명 정도 되는 병원이구요..
이번에 갑자기 병원 오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1년째 되는 8월 16일 이후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입사할 때 특별히 퇴직금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는데요..
또 없다는 얘기 또한 듣지 않았으니..퇴직금은 당연히 나오겠죠??
2. 병원이 다른 사람한테 인계가 될거 같은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퇴직금 계산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병원 주인과 상관없이 근무 월 수로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주인이 온 시점부터 계산해야 하는건지..헷갈리네요.
3. 그리고..
병원이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무슨 증명서를 제출하면
병원에서 퇴직금을 안 줘도 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소리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인가요??
4.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주 5일간 중식을 먹는데요..
특별히 식비가 나오는건 아니고, 병원에서 식대를 계산했었습니다.
현재 4대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평균임금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럼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__)
퇴직금 계산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 글을 올립니다.
현재 병원에서 근무를 하고 있구요..
작년 8월 16일에 입사를 했습니다.
대충 근무인원은 20명 정도 되는 병원이구요..
이번에 갑자기 병원 오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1년째 되는 8월 16일 이후 퇴사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럼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입사할 때 특별히 퇴직금 있다는 이야기를 듣지 않았는데요..
또 없다는 얘기 또한 듣지 않았으니..퇴직금은 당연히 나오겠죠??
2. 병원이 다른 사람한테 인계가 될거 같은데요.
만약 그렇게 된다면 퇴직금 계산 문제는 어떻게 되는 건가요?
병원 주인과 상관없이 근무 월 수로 계산을 해야 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주인이 온 시점부터 계산해야 하는건지..헷갈리네요.
3. 그리고..
병원이 자금 사정이 어렵다는 무슨 증명서를 제출하면
병원에서 퇴직금을 안 줘도 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소리를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
이 말이 사실인가요??
4. 마지막으로..
병원에서 주 5일간 중식을 먹는데요..
특별히 식비가 나오는건 아니고, 병원에서 식대를 계산했었습니다.
현재 4대보험에도 가입이 되어 있는데..
이것도 평균임금에 포함이 되는건가요??
그럼 자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