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하세요?
너무답답해서 문의드립니다.
일단저는 시행사에다니고있는 직원입니다.
입사시 약정서 같은걸 작성했는데, 프로젝트가 끝날때까지 임금이 없다고 작성했고요 그당시 1년안에 나올수 있다고하는말만듣고 일하였습니다.
하지만 자꾸미루어지면서 벌써 1년 반을 무임금 으로 일하였으며, 이걸떠나서 더이상 스트레스 때문에 일을못할것 같아 사직서를 3차례 제출하였으나,자꾸 붙잡는 형식이 되어버려 다니고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프로젝트 책임자자리를 해보지도 않은 사람메게 주멌으며, 자꾸만 다른사람과 꾸미고 제가 사업을 방해하는것처럼 의심하고 구박하며, 여러가지 이유로 꿀밤등 폭행도 했으며, 대뽀적인 욕설로는 기르는 개보다 못한말까지 합니다.
이런등의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하면, 대표인자기가 특별강의 1대1로 해준거니 오힐려 저보고 돈을 가져오랍니다.
또한 프로젝트 못간거에대하여 너가책임지라하며, 사람구할때까지 하라고 강압하며 퇴사를 막고있는 상황입니다.
돈이야 둘째치고 진짜더이상은 인간 이하의 대우받기도 싫고,엮이고 싶지도 않습니다.
저런식으로 자꾸 사직처리를 안해주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참고로 4대보험도 들어져있지않으며,주말도 정해져 있지않고,쉬는날도 처음에는 5일근무제 라고하였다가 지금은 일할때 해야된다며,주말에도 일하고있습니다.
욕설하는 대화 때리는 소리 녹음은다해놨습니다.
사직서에도 분명 기간 한달로 제출한다고 하니깐 구할때까지 못나간ㄹ다하고 인수인계하라하는데, 너무 강압적인것 같습다.
욕설은 녹음된것만해도 수없이 많습니다.
그 사람에게 벌을주 끝까지 가고싶은건 아닌데, 제가 퇴사하겠다는데 저렇게 막고 사람무시하는말뚜땜에 퇴사하려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