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하고 있는 미용실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13일부터 근무를하고있고 기본급여는 받지 않고 메이크업에 대한 매출에 70%를 재료비 포함 인건비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후임자를 구해야 겠기에 미리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급여도 보내주지 않고 오히려 300만원 위약금을 내라는겁니다..
원래 자기네가게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300만원 계약금을 받고 1년단위로 계약을 하려고 했다는거죠..
입사해서 1달쯤 지났을때 계약금200이 있다는 얘기를 듣긴 했습니다..그런데 무작정 돈을 주기가 그래서 서로 계약서나 서류를 작성하는게 좋을것 같아 요구했으나 계약서 양식이 없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구두에 계약도 계약이라며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30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며 급여도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을하면 1년단위로하자는 얘기는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 나갈때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거나 하는 자세한 공지는 없었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결를 해야 좋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
2005년 9월 13일부터 근무를하고있고 기본급여는 받지 않고 메이크업에 대한 매출에 70%를 재료비 포함 인건비로 받고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후임자를 구해야 겠기에 미리 주인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급여도 보내주지 않고 오히려 300만원 위약금을 내라는겁니다..
원래 자기네가게에서 일하는 조건으로 300만원 계약금을 받고 1년단위로 계약을 하려고 했다는거죠..
입사해서 1달쯤 지났을때 계약금200이 있다는 얘기를 듣긴 했습니다..그런데 무작정 돈을 주기가 그래서 서로 계약서나 서류를 작성하는게 좋을것 같아 요구했으나 계약서 양식이 없다는 이유로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구두에 계약도 계약이라며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300만원을 내놓으라고 하며 급여도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계약을하면 1년단위로하자는 얘기는 있었지만 자세한 내용이나 나갈때 위약금을 물어야한다거나 하는 자세한 공지는 없었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결를 해야 좋을지...
답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