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득신고 했잖아요..
원래 연봉은 1600만원 정도 인데요..
이번에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을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1년 5개월 정도 다녔으니
150%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근로소득원천징수를 받아보니
연봉이 1800만원으로 되어 있는것이에요..
받기로 한 퇴직금을 총 급여에 넣은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한 것이며 이렇게 하면 회사가 유리한건 가요?
그냥 상여금으로 해서 주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 덕분에 세금이 1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예상은 10만원도 안 될 것 같았는데요..
단 몇 만원차이지만 상당히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받는것인데 왜 2005년에 속해서 넣었는지도
참 거시기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 걸까요? 아 답답합니다..
원래 연봉은 1600만원 정도 인데요..
이번에 퇴직을 하면서 퇴직금을 달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1년 5개월 정도 다녔으니
150%해 준다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근로소득원천징수를 받아보니
연봉이 1800만원으로 되어 있는것이에요..
받기로 한 퇴직금을 총 급여에 넣은것 같은데요
왜 이렇게 한 것이며 이렇게 하면 회사가 유리한건 가요?
그냥 상여금으로 해서 주면 안되는 것인가요?
그 덕분에 세금이 10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예상은 10만원도 안 될 것 같았는데요..
단 몇 만원차이지만 상당히 기분이 안 좋습니다..
그리고 2006년도에 받는것인데 왜 2005년에 속해서 넣었는지도
참 거시기 합니다..
왜 이렇게 하는 걸까요? 아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