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를 보전해주기 위해 관리수당이라는 수당을 만들었습니다.
명칭만 바꾼거죠.
작년에 주40시간 근무가 시작됐구요.
계산을
통상임금/209시간*8시간 이렇게 계산해주고 있습니다.
연차도 마찬가지로 통상임금/209*8*15개 이렇게 계산하고 있습니다.
감시단속적과 그외 근무자들과 똑같이 계산하죠.
이것이 잘못된 계산인가요?
감시단속적은 별도의 계산식이 있나요?
24시간 격일근무자들입니다.
그리고, 감시단속직 근무자들에 대하여
기존의 기본급을 쪼개서 기본급과 야근수당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상에는 포괄금액으로 표시되어 있구요.
그렇다보니 상여금 300%는 기본급+야근수당이 되버렸습니다.
단시단속적 이외의 근무자는 기본급의 300%구요.
야근수당은 계산은 기존의 기본급+제수당으로 계산한것을
기존기본급 금액에서 쪼갠것입니다.
문제가 없을런지요?
감사합니다.
명칭만 바꾼거죠.
작년에 주40시간 근무가 시작됐구요.
계산을
통상임금/209시간*8시간 이렇게 계산해주고 있습니다.
연차도 마찬가지로 통상임금/209*8*15개 이렇게 계산하고 있습니다.
감시단속적과 그외 근무자들과 똑같이 계산하죠.
이것이 잘못된 계산인가요?
감시단속적은 별도의 계산식이 있나요?
24시간 격일근무자들입니다.
그리고, 감시단속직 근무자들에 대하여
기존의 기본급을 쪼개서 기본급과 야근수당으로 표기하고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상에는 포괄금액으로 표시되어 있구요.
그렇다보니 상여금 300%는 기본급+야근수당이 되버렸습니다.
단시단속적 이외의 근무자는 기본급의 300%구요.
야근수당은 계산은 기존의 기본급+제수당으로 계산한것을
기존기본급 금액에서 쪼갠것입니다.
문제가 없을런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