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계약직 교직원으로 근무중입니다.
올해 2월부터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해서 근무를 하고 있던 중, 학교의 신입사원 정기공채가 있었고
그 공채시험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연히 일하고 있는 저더러 신입사원이 올 것이니 인수인계 잘 하고 집에 가서 푹 쉬라는
말만 하는 게 아닙니까.
저는 지금 임신 6개월입니다. 하지만 일할 의사가 있고 또 그간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별 무리가 없었고
주위에서도 일을 잘한다는 평판을 들어왔었는데..
홧김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도 무슨 말이 없습니다.
권고사직 비슷한 말을 6월 9일에 들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
올해 2월부터 계약기간을 1년으로 해서 근무를 하고 있던 중, 학교의 신입사원 정기공채가 있었고
그 공채시험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엄연히 일하고 있는 저더러 신입사원이 올 것이니 인수인계 잘 하고 집에 가서 푹 쉬라는
말만 하는 게 아닙니까.
저는 지금 임신 6개월입니다. 하지만 일할 의사가 있고 또 그간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별 무리가 없었고
주위에서도 일을 잘한다는 평판을 들어왔었는데..
홧김에 사직서를 제출했는데도 무슨 말이 없습니다.
권고사직 비슷한 말을 6월 9일에 들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아무 소식이 없어 답답할 뿐입니다.
어찌해야 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