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 되는 여성입니다.
작년 2004년 10월에 직장을 그만두었구요..
회사에서 일한건 실습기간까지 포함해서 대략 3년정도 됩니다.
회사를 그만둔건 회사사정에 의한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큰 수술을 받게 되셔서
몇개월동안 거동을 못하시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간호해줄 사람이 필요하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회사에는 그런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고
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그만둔다고 설명해놓았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옆에서 간호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갔구요..
아버지께서 벌어오시는 생활비로 생활을 해왔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어서 지금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는중입니다.
어머니 상태가 많이 좋아지셔서 하루종일 간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셨거든요.
수술하신지 반년이 좀 지난 상태라서 이제 제가 다시 일을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실업급여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회사에 알아보니 제 퇴직사유가 '진학'으로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는건지...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일단 일자리는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생활이 조금 많이 힘듭니다...
부모님의 병가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경우인데.. 가능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작년 2004년 10월에 직장을 그만두었구요..
회사에서 일한건 실습기간까지 포함해서 대략 3년정도 됩니다.
회사를 그만둔건 회사사정에 의한건 아니고..
제 개인적인 사정에 의한것이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큰 수술을 받게 되셔서
몇개월동안 거동을 못하시게 되셨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간호해줄 사람이 필요하고 해서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요.
회사에는 그런 자세한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고
그냥 자기계발을 위해 그만둔다고 설명해놓았었습니다.
회사를 그만두고 어머니를 옆에서 간호하면서
근근히 생활을 이어갔구요..
아버지께서 벌어오시는 생활비로 생활을 해왔는데
그것도 너무 힘들어서 지금 여기저기 일자리를 알아보는중입니다.
어머니 상태가 많이 좋아지셔서 하루종일 간호하지 않아도 되는 상태가 되셨거든요.
수술하신지 반년이 좀 지난 상태라서 이제 제가 다시 일을 해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실업급여에 대한 얘기를 들었는데..
회사에 알아보니 제 퇴직사유가 '진학'으로 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되는건지...
실업 급여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일단 일자리는 계속 알아보고 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생활이 조금 많이 힘듭니다...
부모님의 병가로 인해 회사를 그만둔 경우인데.. 가능할까요?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