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광주에서 약 50인 이상되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는 안좋은 일이 있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제가 퇴직하게 될 사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4월 초에는 본의 아니게 저희 직장 방침에 따라 퇴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사장님과의 만남에서 제 부서가 소멸 됨.!!!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 할것 같고 급기야는 제가 과장자리에서 퇴직을 해야한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였으며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구두로써 권고 사직을 받은 격인데 이다음의 제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003년 8월 입사하여 2004년 9월에 정규직 전환이 되었으며 이후 평생직장처럼 열심히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 2005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지원이 있지않아 권고사직(?)을 받았다면 어떻게....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지만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올해 이곳 직장에서 이루고 싶은것도 많았습니다.실업급여를 받을수는 있는지요....전혀 아는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규직이기때문에 그 직장에서 내 보낼때 퇴직금 말고, 일종의 권고사직이기 때문에 합의금을 요구하라고도 하고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직장에서는 적극적인 내 거취에 대해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있고 그걸로 말하다 얕보일것 같아서요....
머리가 아픕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
광주에서 약 50인 이상되는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얼마 전 저희 직장에는 안좋은 일이 있었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제가 퇴직하게 될 사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4월 초에는 본의 아니게 저희 직장 방침에 따라 퇴직해야 할것 같습니다.
얼마 전 이사장님과의 만남에서 제 부서가 소멸 됨.!!!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 할것 같고 급기야는 제가 과장자리에서 퇴직을 해야한다는 권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알겠다고 하였으며 이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하고 있습니다.
구두로써 권고 사직을 받은 격인데 이다음의 제 행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2003년 8월 입사하여 2004년 9월에 정규직 전환이 되었으며 이후 평생직장처럼 열심히 담당업무에 최선을 다하고자 했지만 2005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지원이 있지않아 권고사직(?)을 받았다면 어떻게....
직장을 알아보려고 하지만 무언가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고 올해 이곳 직장에서 이루고 싶은것도 많았습니다.실업급여를 받을수는 있는지요....전혀 아는것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정규직이기때문에 그 직장에서 내 보낼때 퇴직금 말고, 일종의 권고사직이기 때문에 합의금을 요구하라고도 하고 뭐가 뭔지 헷갈립니다.
직장에서는 적극적인 내 거취에 대해서 입장을 취하지 못하고 있고 그걸로 말하다 얕보일것 같아서요....
머리가 아픕니다.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