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을 쓴게 된이유는 느닷없이 회사를 관두라는 말 때문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기에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입사는 2005년1월 17일날 했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년차 한번 내고,아파서 결근을 한번 했습니다.
2005년 2월 17일 날 갑자기 절 부르시더니 회사를 나오지 말랍니다.
아무리 가정이있다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제가 입사를 했을땐 다들 절 무시해버렸습니다.
입사를 하자 마자 야~~ 너,란 말을 내뱉었습니다.
정말 인격적으로 치욕적인 말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엽?
급여는 받을 수 있는지여?
어떻게 대처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엽?
이렇게 글을 쓴게 된이유는 느닷없이 회사를 관두라는 말 때문입니다.
저는 입사한지 한달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결혼 생활을 하면서 회사 생활을 하기에 더욱 조심스러웠습니다.
입사는 2005년1월 17일날 했습니다.
집안에 일이 있어서 년차 한번 내고,아파서 결근을 한번 했습니다.
2005년 2월 17일 날 갑자기 절 부르시더니 회사를 나오지 말랍니다.
아무리 가정이있다고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제가 입사를 했을땐 다들 절 무시해버렸습니다.
입사를 하자 마자 야~~ 너,란 말을 내뱉었습니다.
정말 인격적으로 치욕적인 말입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엽?
급여는 받을 수 있는지여?
어떻게 대처 할수 있는 방법은 없나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