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애영이라고 합니다.
전 2001년 9월 1일에 입사하여 2003년 12월 31일로 퇴직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직하기 6개월정도 아파서 휴직을 하였습니다.
제 연봉은 약 3100만원 정도였는데 휴직하는 6개월동안 절반의 급여만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퇴직금은 약 700-800만원정도였던 것 같은데 경리과에 문의해보니 휴직하는 동안 월급을 반만 받아서 퇴직금이 깎여 약 450만원정도 한다는군요.
이것이 맞는 계산법인가요?
그리고, 현재 퇴직한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해서 퇴직금을 못받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직 몸이 낫질않아서 취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제 퇴직금과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
전 2001년 9월 1일에 입사하여 2003년 12월 31일로 퇴직을 하였으나 아직까지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직하기 6개월정도 아파서 휴직을 하였습니다.
제 연봉은 약 3100만원 정도였는데 휴직하는 6개월동안 절반의 급여만 받았습니다.
제가 생각한 퇴직금은 약 700-800만원정도였던 것 같은데 경리과에 문의해보니 휴직하는 동안 월급을 반만 받아서 퇴직금이 깎여 약 450만원정도 한다는군요.
이것이 맞는 계산법인가요?
그리고, 현재 퇴직한 회사 사정이 좋지 못해서 퇴직금을 못받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직 몸이 낫질않아서 취업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확한 제 퇴직금과 받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