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허리 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다가 얼마전 무리를 했는지 디스크가 심해 졌습니다.
아이들이 2명(4세, 1세)에 대한 육아와 아내의 병 간호를 위해 아무래도 퇴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친족(어머니,장모)이 계시지만 모두 일을 하고 계셔요.
아내가 어느 정도 회복하면 구직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그 기간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사실 회사에 어떻게 말을 할 지도 궁금합니다.(퇴직사유가 되는 지 여부)
아이들이 2명(4세, 1세)에 대한 육아와 아내의 병 간호를 위해 아무래도 퇴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주변에 친족(어머니,장모)이 계시지만 모두 일을 하고 계셔요.
아내가 어느 정도 회복하면 구직을 다시 하려고 하는데 그 기간동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사실 회사에 어떻게 말을 할 지도 궁금합니다.(퇴직사유가 되는 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