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엘아이엠 텔레콤 .. 삼성동위치 을 고발합니다. .
현재 직원 없는거 같고 운영안함.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작년 8월달 퇴사하구 이유는 5개월 체불된 급여(약 550만원에 정신적피해까지 합하면 천만원을 받아도 모자람 ) 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거짓말을 해대는
거짓 인간 사장 땜에 퇴사함 03.8월 --->03.08월 강남노동부 사무소에 고발 진정고소함 --> 거기직원 모두 나온상태며 다 진정한 상태04.01 --> 강남노동부에서 형사 처벌 내리겠다고함. 강남노동부측은 돈받을려면 민사로해야만 된다고함. 체당금받을려면 모두 이 사장을 고소하고 노무사 한명 소개시켜줌 04.01 본격정으로 체당금착수이 진입 직원9명 같이 서류작성하고 노무사 랑 미팅.정말 도움이 하나두 안되는 노무사였음.
-->다시 강남노동사무소 에 전화해보니 감독관왈 이사장이 강남노동사무소 에 가서 04.6월말까지 꼭 돈이 나온다고 담당감독관에게 맹세 해서 노동부는 그냥 그 떄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고 함 --> 이 사장은 이런식으로 작년 1년간 직원들을 굶긴 아주 나쁜 넘인데..그걸 믿으라니...우릴 두번 죽이는 .. ,강남노동사무소 측은 일단 사장말을 믿을수 밖에 없다고 함 --> 결국 7월되자 강남노동사무소 에 다시 전화해보자 다시 사장이 7월 15일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약속했다고함 --> 노동부 감독관왈 : 어쩔수없다. 15일까지 다시 기다려라..이번엔 안되면 정말 체당금 착수에 들어가기로 사장이랑 맹세했다고함 , 그리고 사장이 언제까지 준다고 말할때까지는 ..노동부측에선 체당금줄수없다. 그 사장말이 뻥이라도 어쩔수없당..정말 어의없습니다. 체불액이 몇 억이고 의료보험체냡이 몇 억대인데 이럴수있나여? 당연히 폐업처리시켜 체당금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이런식으로 교묘히 지난 1년간 버텨모는 사장의 수법인데..
데....................................
정말 ...체당금이라도 받아야하는데 ..
정말 ..노동부 .. 너무합니다.
거의 지금 1년이 다돼가는데 ..............
이 회사는 ..의료보험미납금만 해도 몇 억대라고 합니다.
제가 이직한 후 ..옮긴 회사에서 ..의료보험상에 전산에 아직도 전 이엘아이엠 회사가 아직도 상실 신고를
안했다는걸 알아서 ..한번 의료공단에 전화해보니 그 회사가 ..미납액이 억대여서 차마 상실신고를 못한거라고 하네요...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 이런회사 당장 폐업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현재 노동부사무소는 정말 도움이 안되네요....그냥 사장불러서 ..벌금 떙 하면 벌금받고 처리하구 ...그냥 감나히 있따가..체당금신청도 ...그 나쁜 사장말에 ..좌지우지 되고...저희같은 사람을 위해서 체당금이 있는건데....항상 저희편에 서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 사장은 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청년실업을 빌미삼아 ..아무나 채용해서 ...월급도 안주고 ...이런 썩어빠진 회사들 ...좀 처리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체당금 3개월치라도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여....
현재 직원 없는거 같고 운영안함.
그 동안의 히스토리를 적어보겠습니다.
우선 작년 8월달 퇴사하구 이유는 5개월 체불된 급여(약 550만원에 정신적피해까지 합하면 천만원을 받아도 모자람 ) 에 정신적 스트레스에 거짓말을 해대는
거짓 인간 사장 땜에 퇴사함 03.8월 --->03.08월 강남노동부 사무소에 고발 진정고소함 --> 거기직원 모두 나온상태며 다 진정한 상태04.01 --> 강남노동부에서 형사 처벌 내리겠다고함. 강남노동부측은 돈받을려면 민사로해야만 된다고함. 체당금받을려면 모두 이 사장을 고소하고 노무사 한명 소개시켜줌 04.01 본격정으로 체당금착수이 진입 직원9명 같이 서류작성하고 노무사 랑 미팅.정말 도움이 하나두 안되는 노무사였음.
-->다시 강남노동사무소 에 전화해보니 감독관왈 이사장이 강남노동사무소 에 가서 04.6월말까지 꼭 돈이 나온다고 담당감독관에게 맹세 해서 노동부는 그냥 그 떄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고 함 --> 이 사장은 이런식으로 작년 1년간 직원들을 굶긴 아주 나쁜 넘인데..그걸 믿으라니...우릴 두번 죽이는 .. ,강남노동사무소 측은 일단 사장말을 믿을수 밖에 없다고 함 --> 결국 7월되자 강남노동사무소 에 다시 전화해보자 다시 사장이 7월 15일 까지만 ..기다려 달라고 약속했다고함 --> 노동부 감독관왈 : 어쩔수없다. 15일까지 다시 기다려라..이번엔 안되면 정말 체당금 착수에 들어가기로 사장이랑 맹세했다고함 , 그리고 사장이 언제까지 준다고 말할때까지는 ..노동부측에선 체당금줄수없다. 그 사장말이 뻥이라도 어쩔수없당..정말 어의없습니다. 체불액이 몇 억이고 의료보험체냡이 몇 억대인데 이럴수있나여? 당연히 폐업처리시켜 체당금이라도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이런식으로 교묘히 지난 1년간 버텨모는 사장의 수법인데..
데....................................
정말 ...체당금이라도 받아야하는데 ..
정말 ..노동부 .. 너무합니다.
거의 지금 1년이 다돼가는데 ..............
이 회사는 ..의료보험미납금만 해도 몇 억대라고 합니다.
제가 이직한 후 ..옮긴 회사에서 ..의료보험상에 전산에 아직도 전 이엘아이엠 회사가 아직도 상실 신고를
안했다는걸 알아서 ..한번 의료공단에 전화해보니 그 회사가 ..미납액이 억대여서 차마 상실신고를 못한거라고 하네요...세상에 ..이럴수가 있나요? ---> 이런회사 당장 폐업처리해야되는거 아닌가요? 현재 노동부사무소는 정말 도움이 안되네요....그냥 사장불러서 ..벌금 떙 하면 벌금받고 처리하구 ...그냥 감나히 있따가..체당금신청도 ...그 나쁜 사장말에 ..좌지우지 되고...저희같은 사람을 위해서 체당금이 있는건데....항상 저희편에 서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말 그 사장은 인간이 아닌거 같습니다.
청년실업을 빌미삼아 ..아무나 채용해서 ...월급도 안주고 ...이런 썩어빠진 회사들 ...좀 처리해주세요...
그리고 빨리 체당금 3개월치라도 받을수있게 ..도와주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