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3년 넘게 잘 다니던 회사인데.. 얼마전부터 경기불황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서
고비를 잘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경영부실로 사장이 바뀌고 본사에서 사원을 외부로 내보내는 등..
여러변화가 있어왔습니다. 요컨대 문제는 4대보험과 퇴직금이 원래 있었던 회사인데 사정이 어려워져서
퇴직금 제도를 없앤다고 하네요.
힘든 직종에서 버틸수 있었던 것은 좀만 더 참자였고 경기불황여파 속에서도 회사가 문을 닫으면 그래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다시 공부하고 새직장을 찾아야지 하는 것이였는데 이제사 퇴직금이 없어진다니 너무
허무합니다. 이전에 그만둔 사람들도 다 받았는데 이렇게 회사의 임의대로 지급을 중지한다는건 문제가
크다고 보는데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요?
고비를 잘 넘어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경영부실로 사장이 바뀌고 본사에서 사원을 외부로 내보내는 등..
여러변화가 있어왔습니다. 요컨대 문제는 4대보험과 퇴직금이 원래 있었던 회사인데 사정이 어려워져서
퇴직금 제도를 없앤다고 하네요.
힘든 직종에서 버틸수 있었던 것은 좀만 더 참자였고 경기불황여파 속에서도 회사가 문을 닫으면 그래도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다시 공부하고 새직장을 찾아야지 하는 것이였는데 이제사 퇴직금이 없어진다니 너무
허무합니다. 이전에 그만둔 사람들도 다 받았는데 이렇게 회사의 임의대로 지급을 중지한다는건 문제가
크다고 보는데 퇴직금을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