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 직후에 갑자기 딴 사람이 그만 두는 바람에
저에게 예전에 없던 과중한 업무까지 맡기고 있습니다.
연봉협상시에는 상상도 못하던 상황이지요.
이런 경우에도 연봉협상을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추가사항1. 연봉계약 후 구두로 설명한 부분과 실제 연봉이 맞지 않아
연봉계약서를 확인하려 하는데, 연봉계약서는 볼 필요없다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보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사항2. 연봉계약시에도 빠른 시간내에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구두로 1800이라 말하고
사인하라는 말에 사인을 하였는데요....
실제 월급에서 퇴직금과 시간외를 포함해서 1800을 맞추는 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퇴직금중간정산서에 사인은 했습니다만 그것까지 합쳐서 1800이란 말은 한적없거든요.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고 딴데 가고 싶은데요....
이 정도면 연봉협상 자체가 다시 이루어지거나 무효화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에게 예전에 없던 과중한 업무까지 맡기고 있습니다.
연봉협상시에는 상상도 못하던 상황이지요.
이런 경우에도 연봉협상을 다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추가사항1. 연봉계약 후 구두로 설명한 부분과 실제 연봉이 맞지 않아
연봉계약서를 확인하려 하는데, 연봉계약서는 볼 필요없다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보여주지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가사항2. 연봉계약시에도 빠른 시간내에 제대로 보여주지도 않고 구두로 1800이라 말하고
사인하라는 말에 사인을 하였는데요....
실제 월급에서 퇴직금과 시간외를 포함해서 1800을 맞추는 것은 잘못된거 아닌가요.
퇴직금중간정산서에 사인은 했습니다만 그것까지 합쳐서 1800이란 말은 한적없거든요.
이런 저런 여러가지 이유로....
그만두고 딴데 가고 싶은데요....
이 정도면 연봉협상 자체가 다시 이루어지거나 무효화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