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106 2004.06.11 20:17
안녕하세요...  오늘 너무 황당한 일을 당했습니다...

제가 다른 회사를  2월말까지 다니고..  한달 보름정도를 쉰다음에...

4월 12일일자로  다른 회사를 입사를 오늘까지 다녔습니다..  그만 둔 이유가 너무 황당합니다...

아무런 통보도 없이.. 오늘 퇴근하려는데.. 사장님께서 저를 부르시더니 그러시더라구여..

같이 더 일하고 싶은데.. 사정이 안좋다며 내일부터 나오지 말라고...   그말씀뿐..  ㅜㅜ

(참고로 개업한지 얼마 안된 위탁 대리점입니다)

너무 황당하기도하구...  요즘 세상에 일자리 구하기두 쉽지 않은데.. 어떻게해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 전화 오셔서 그러시더라구요....   실업급여 받구싶음 서류준비해서 오라구....

꼭  받아야겠습니다...  아무런 이유없이.. 부당한 해고를 당했는데.. 받을수있는건가요??

지금은 제 한달 월급은 1,080,000원 입니다....   다닌지는 월수론 3개월이지만..  날짜론  2달뿐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회사를 다니면서 계용 고용보험료를 납부했는데..  그것과두 상관이있는건가요??

만약 실업급여를 받는다면...  얼마를...  어느 정도(기간동안)를 받을 수있는건지..

그리고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지 좀...

답변 부탁드립니다....   ㅜㅜ   너무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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