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동OK.입니다.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장이라면 돈이 생겨도 임금을 먼저 지급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도 약속을 하였으니 조금 기다려 봐야 겠네요..
우선은 안줄경우를 대비해서 회사 재산상태에 대해 파악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귀하께서 임금을 언제 지급하겠다는 사업주의 각서를 혹은 문서를 받았다면 그날자가 지난 후 바로 회사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문서화 하지 않았다면 노동부에 진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동부 진정을 하면 근로감독관은 사실을 조사하고 사업주에게 임금지급명령을 하게 됩니다.
진정절차에서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사업주는 처벌을 받게 되고 귀하께서는 파악해놓은 회사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하시고 민사절차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임금체불에 관한 보다 자세한 해설은 체불임금 해결방법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회사에.. 한달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
> 급여는 150이었습니다.
>
> 한달이 지난후에.. 급여를 받고... 회사에서 정직원 요청을 해왔습니다.
>
> 그래서 근무를 시작했는데.. 연봉협상도 안하고.. 월급도 안나오고.. 계약도 안한상태에서 2달이 지났습니다.
>
> 당연히 보험혜택도 못받고.. 국민연금도 직접 내야 했습니다.
>
> 2달이 넘어가자.. 생활에.. 압박을 받게되어.. 회사에 임금 지불에 대한 요구를 했습니다.
>
> 회사에서는 사정이 어렵다며.. 우선 100만원만 입금시켰습니다. 하지만 연봉협상은 하지 않더군요.
>
> 그렇게해서.. 3달이 다 되어가던 시점에서.. 이사한명이 하는말이.. 개발실 운영을 그만 두겠다고 하더군요.
>
> 한만디로.. 권고 사직입니다. 그러면서.. 밀린 월급은.. 급여를 정하고( 저는 월급 180을 요구했습니다.) 주겠다
>
>고 하며.. 돈을 받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동급 회사에 3년간 취직하지말것... 등등..) 싸인하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
>
>가 없었습니다.
>
> 그래도 돈을 받기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죠. 그렇게 말하고 몇일후.. 다시 개발실을 운영 할 것이고, 월급은 140
>
>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2주에 걸쳐서 입금을 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
> 140이란 금액도 어이없고.. 그 돈을 2주에 걸쳐서 입금 시킨다는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
>
>
>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 돈마저도 못받을까봐... 걱정됩니다.
>
> 어떻게해야.. 밀린 월급을 받을수 있을지.. 제발 답변바랍니다.
>
> 그리고.. 고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끝까지 버티고 안준다면.. 해결방안이 있는지....
>
>
그런 개념을 가지고 있는 사장이라면 돈이 생겨도 임금을 먼저 지급할 사람이 아닙니다.
그래도 약속을 하였으니 조금 기다려 봐야 겠네요..
우선은 안줄경우를 대비해서 회사 재산상태에 대해 파악해 놓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만약 귀하께서 임금을 언제 지급하겠다는 사업주의 각서를 혹은 문서를 받았다면 그날자가 지난 후 바로 회사 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문서화 하지 않았다면 노동부에 진정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동부 진정을 하면 근로감독관은 사실을 조사하고 사업주에게 임금지급명령을 하게 됩니다.
진정절차에서 사업주가 임금을 지급하지 않으면 사업주는 처벌을 받게 되고 귀하께서는 파악해놓은 회사재산에 대해 가압류를 하시고 민사절차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임금체불에 관한 보다 자세한 해설은 체불임금 해결방법 코너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게임회사에.. 한달간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하고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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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여는 150이었습니다.
>
> 한달이 지난후에.. 급여를 받고... 회사에서 정직원 요청을 해왔습니다.
>
> 그래서 근무를 시작했는데.. 연봉협상도 안하고.. 월급도 안나오고.. 계약도 안한상태에서 2달이 지났습니다.
>
> 당연히 보험혜택도 못받고.. 국민연금도 직접 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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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달이 넘어가자.. 생활에.. 압박을 받게되어.. 회사에 임금 지불에 대한 요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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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는 사정이 어렵다며.. 우선 100만원만 입금시켰습니다. 하지만 연봉협상은 하지 않더군요.
>
> 그렇게해서.. 3달이 다 되어가던 시점에서.. 이사한명이 하는말이.. 개발실 운영을 그만 두겠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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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만디로.. 권고 사직입니다. 그러면서.. 밀린 월급은.. 급여를 정하고( 저는 월급 180을 요구했습니다.) 주겠다
>
>고 하며.. 돈을 받기 위해서는 계약서에( 동급 회사에 3년간 취직하지말것... 등등..) 싸인하라고 하더군요. 참 어이
>
>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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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돈을 받기위해서는 어쩔수가 없었죠. 그렇게 말하고 몇일후.. 다시 개발실을 운영 할 것이고, 월급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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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하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2주에 걸쳐서 입금을 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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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이란 금액도 어이없고.. 그 돈을 2주에 걸쳐서 입금 시킨다는것도..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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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결정된건 아니지만.. 이 돈마저도 못받을까봐...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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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해야.. 밀린 월급을 받을수 있을지.. 제발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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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고소를 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끝까지 버티고 안준다면.. 해결방안이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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