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아침 난데없이 해고를 당했습니다.
지금까지 3년 3개월을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습니다(참고로 저희회사는 관광호텔이며 전직원이 계약직임)
4월25일이 계약을 하는날입니다만 아무런말도없이 있다가 6월1일에 대부분직원들이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전 그날이 휴무여서 계약을 하지못했으며 별다른 통보도 받지못한채 있다가 6월7일에 면담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적자가 계속되니 임금인상은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영업실적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매월 이만큼의 이익이 창출되는데 어떡해 적자가 생깁니까 어디서 적자가 생기는지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납득할만한 자료를 보여주십시요. 사장은 여기는 법인체도 아니고 개인사업첸데 그렇게까지 할수없다.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로에대해 조금씩 생각해보고 며칠후에 다시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좋게 면담이 끝났는데...
오늘 아침 출근을하니 같이 일을 할수가 없으니 돈많이주는 다른 회사로 가라는것입니다.(이유는 건방지다는 것입니다. 건방지게 지가뭔데 매출과 수익을 운운하냐는것입니다.)
사장한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다시일을 하든지 아니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을 했는지 난 잘못한것이 없어 사과할것도 없다고 했더니 그럼 안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렇게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제가 회사측에 위로금이나 다른 것에대해 청구할수가 있는지요 들은바에 의하면 2개월분의 임금을 요구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가능한 것인지요 그리고 실업급여나 고용보험에 대한부분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3년 3개월을 계약직으로 근무를 했습니다(참고로 저희회사는 관광호텔이며 전직원이 계약직임)
4월25일이 계약을 하는날입니다만 아무런말도없이 있다가 6월1일에 대부분직원들이 계약을 시작했습니다.
전 그날이 휴무여서 계약을 하지못했으며 별다른 통보도 받지못한채 있다가 6월7일에 면담을 했습니다.
회사에서 적자가 계속되니 임금인상은 힘들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영업실적이 안좋은것도 아니고 매월 이만큼의 이익이 창출되는데 어떡해 적자가 생깁니까 어디서 적자가 생기는지 납득할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납득할만한 자료를 보여주십시요. 사장은 여기는 법인체도 아니고 개인사업첸데 그렇게까지 할수없다.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나서 서로에대해 조금씩 생각해보고 며칠후에 다시만나자고 했습니다. 그렇게 웃으면서 좋게 면담이 끝났는데...
오늘 아침 출근을하니 같이 일을 할수가 없으니 돈많이주는 다른 회사로 가라는것입니다.(이유는 건방지다는 것입니다. 건방지게 지가뭔데 매출과 수익을 운운하냐는것입니다.)
사장한테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고 다시일을 하든지 아니면 그만두라는 것입니다. 도대체 내가 뭘 잘못을 했는지 난 잘못한것이 없어 사과할것도 없다고 했더니 그럼 안된다는 것입니다.
도대체 제가 뭘 잘못했습니까?
이렇게 회사를 그만 두게 되었는데 제가 회사측에 위로금이나 다른 것에대해 청구할수가 있는지요 들은바에 의하면 2개월분의 임금을 요구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가능한 것인지요 그리고 실업급여나 고용보험에 대한부분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