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동OK를 운영하는 한국노총 부천상담소입니다.
좀처럼 실업율이 줄어들지 않고, 전직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즘 같은 세상에는 임금인상보다 고용안정에 대한 목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저희 노동OK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됐었는데요.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꾸려나가는 기초가 되는 직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바램이 커지는 것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의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근로자를 파리 목숨으로 생각하는 사장들이 비일비재하여 그 답답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사법당국의 강력한 법집행은 물론이고 일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자신이 챙겨나간다는 의지로서, 함께 뭉치고 단결하여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것이 말처럼 쉽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현장의 열악한 분위기를 개선하는 현실적인 대안이니까요.
귀하의 질문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일자리에서 마음편히 일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빨리 와야할텐데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속도로관리공단입장(상)휴게소에 근했었습니다.
>25일 아침 야간근무를 마치고 방에있는에 부소장님 면담이라며 저를 불렀습니다. 그면담자리에서 제가들은 것은
>몇몇직원들이 저와일할수 없다고 하였고 다른직원에 비해 서비스도 미흡하며,자리도 많이 비운다는 이유로 자리를 비워줬으면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와일할수 없다고 하였냐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그런말한적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서미스 미흡도 저도 열심히노력하고 있었고 다른 직원들이 많이 달라졌다며 칭찬도 해주었구요. 자기들이 언제한번 열심히해라 너는 이게 안된다 라는등 이점은 고쳐야겟다. 말한마디도 해주지 않아놓구선 이제와서 서비스 미흡과 다른직원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핑계로 저를 나가라는 거예요.
>이런상황이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오후쯤에는 영업과장님이 다시일하라며 얘기했습니다. 과장님과 부소장님이 잘말해뒀다면서 그래서 다시일하기로했는데...
>나중에 제가들은것은 소장님은 완고하신데 매장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저의일을 얘기하며 말이 많다고 다시일하라는 것입니다. 너무 자존심상하고 황당하죠..
>정식직원이 저도 이렇게 나오는데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인 직원들은 더쉽게 자릴수 있지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저는 이렇게 나왔지만 다른 직원들은 좋은 환경에서 부당해고 당하지않고 편안하게 일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좀처럼 실업율이 줄어들지 않고, 전직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 요즘 같은 세상에는 임금인상보다 고용안정에 대한 목소리가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작년에 저희 노동OK에서 실시한 여론조사를 통해서도 확인이 됐었는데요.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을 꾸려나가는 기초가 되는 직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바램이 커지는 것이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의 현장 분위기는 여전히 근로자를 파리 목숨으로 생각하는 사장들이 비일비재하여 그 답답함을 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을 바꿔나가기 위해서는 사법당국의 강력한 법집행은 물론이고 일하는 사람들 스스로도 자신의 권리를 자신이 챙겨나간다는 의지로서, 함께 뭉치고 단결하여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그것이 말처럼 쉽게 진행되는 것만은 아닙니다만 현장의 열악한 분위기를 개선하는 현실적인 대안이니까요.
귀하의 질문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하는 사람이 일자리에서 마음편히 일하는 것이 당연한 세상이 빨리 와야할텐데 하는 간절한 바램을 가져봅니다.
직장인들의 권익향상과 노동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저희 한국노총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저는 고속도로관리공단입장(상)휴게소에 근했었습니다.
>25일 아침 야간근무를 마치고 방에있는에 부소장님 면담이라며 저를 불렀습니다. 그면담자리에서 제가들은 것은
>몇몇직원들이 저와일할수 없다고 하였고 다른직원에 비해 서비스도 미흡하며,자리도 많이 비운다는 이유로 자리를 비워줬으면 한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정말 당황스럽고 어이없었습니다.
>저는 바로 다른 직원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와일할수 없다고 하였냐고 직원들이 하나같이 그런말한적도 없고 말할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서미스 미흡도 저도 열심히노력하고 있었고 다른 직원들이 많이 달라졌다며 칭찬도 해주었구요. 자기들이 언제한번 열심히해라 너는 이게 안된다 라는등 이점은 고쳐야겟다. 말한마디도 해주지 않아놓구선 이제와서 서비스 미흡과 다른직원과 어울리지 못한다는 핑계로 저를 나가라는 거예요.
>이런상황이 저는 납득이 안갑니다.
>오후쯤에는 영업과장님이 다시일하라며 얘기했습니다. 과장님과 부소장님이 잘말해뒀다면서 그래서 다시일하기로했는데...
>나중에 제가들은것은 소장님은 완고하신데 매장에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저의일을 얘기하며 말이 많다고 다시일하라는 것입니다. 너무 자존심상하고 황당하죠..
>정식직원이 저도 이렇게 나오는데 아르바이트나 계약직인 직원들은 더쉽게 자릴수 있지않겠습니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저는 이렇게 나왔지만 다른 직원들은 좋은 환경에서 부당해고 당하지않고 편안하게 일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