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회사를 다니다 그만뒀는데 3개월 정도의 임금이 체불되어 있습니다.
우선 회사 사무실 임대료 보증금에 가압류를 걸고 소액재판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표이사는 주식이 일절 없구 월급 사장입니다.
1. 회사를 다니면서 대표이사가 한번 바뀌었고 지금 현재 대표이사가 다시 바뀐 상태입니다.
이경우 제 체불임금의 책임자는 누가 되는 겁니까.
예를 들어 작년 7월부터 7월 급여 일부가 체불되었고 8월 말에 대표이사가 바뀌었으며 퇴직당시까지 대표이사가 유지되다가 현 소송제기 시점쯤에 대표이사가 바뀌었을 경우.
2. 회사에서는 제가 재직당시의 대표이사가 임금을 책임져야 된다고 하면서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또한 이경우 소송당사자는 누가 되는겁니까?
가압류와 소액제판 2개다 회사와 현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혹시 회사와 제가 재직당시의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하는건지요.
3. 사무실 임대료에 가압류를 걸었는데 임대차 계약이 5월에 만료가 됩니다.
제가 본안소송에서 승소하고 나면 임대차보증금에 대한 가집행을 행사할 수 있는건가요?
현재 회사는 보증금에서 까는 형식으로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보증금을 다 까먹기 전까지는 못나가겠다고 건물에서 버티고 있는 형편입니다.
본안소송에서 승소를 하게 되면 6월에서 7월쯤이 될듯 한데 더 지나면 보증금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4. 회사에서는 안그래도 임금을 해결해 줄려고 했었다면서...(이제껏 연락한번 없더니...)소송을 우선 취하해 달라고합니다.
만약 소송을 취하한다면 동일 사건에 대해서 다시 소송을 제기할수 없게 되는 건가요?
우선 회사 사무실 임대료 보증금에 가압류를 걸고 소액재판을 신청해놓은 상태입니다.
대표이사는 주식이 일절 없구 월급 사장입니다.
1. 회사를 다니면서 대표이사가 한번 바뀌었고 지금 현재 대표이사가 다시 바뀐 상태입니다.
이경우 제 체불임금의 책임자는 누가 되는 겁니까.
예를 들어 작년 7월부터 7월 급여 일부가 체불되었고 8월 말에 대표이사가 바뀌었으며 퇴직당시까지 대표이사가 유지되다가 현 소송제기 시점쯤에 대표이사가 바뀌었을 경우.
2. 회사에서는 제가 재직당시의 대표이사가 임금을 책임져야 된다고 하면서 오리발을 내밀고 있습니다.
또한 이경우 소송당사자는 누가 되는겁니까?
가압류와 소액제판 2개다 회사와 현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는데
혹시 회사와 제가 재직당시의 대표이사를 상대로 소송을 걸어야 하는건지요.
3. 사무실 임대료에 가압류를 걸었는데 임대차 계약이 5월에 만료가 됩니다.
제가 본안소송에서 승소하고 나면 임대차보증금에 대한 가집행을 행사할 수 있는건가요?
현재 회사는 보증금에서 까는 형식으로 임대료를 지불하고 있기 때문에
보증금을 다 까먹기 전까지는 못나가겠다고 건물에서 버티고 있는 형편입니다.
본안소송에서 승소를 하게 되면 6월에서 7월쯤이 될듯 한데 더 지나면 보증금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 같습니다.
4. 회사에서는 안그래도 임금을 해결해 줄려고 했었다면서...(이제껏 연락한번 없더니...)소송을 우선 취하해 달라고합니다.
만약 소송을 취하한다면 동일 사건에 대해서 다시 소송을 제기할수 없게 되는 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