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만원을 받기로 하고 입사했는데 한달후에 월급을 연기하더니 일주일 후에 회사사정이 악화되었다며 퇴직하기를 요했습니다. 불안한 회사에 더 있는것도 그렇고 해서 퇴직하기로 하고 14일정도 더 일한후 퇴직을 했는데 퇴직후에도 임금을 안주는 바람에 독촉결과 일주일후 60만원을 보냈습니다. 그 주 내로 다 보내준다고 하더니 또 감감무소식이고 일주일 후인 오늘 전화했더니 전화도 안 받고 외근갔다고 하고 피하기에 급급합니다.
을지로 3가에 있는 광고기획실인데 사업장 명의는 동생으로 되어있고 사무실도 동업자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입사후에 그런 사실을 알았으며 게다가 신용불량자입니다.
거래처에 입금이 안된다는 이유로 이제 7일만 지나면 한달째인데 임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진정서를 냈다고는 하더라도 못주겠다고 하면 방법이 없다고 주변에서 그러던데 기자재인 컴퓨터나 프린트등으로 가져올수는 없나요? 가압류라고 알고있는데 그것도 걱정이 자기게 아니고 동업자거라고 우기면 그것도 못하는거잖아요..
돈 못 받아도 좋으니 형사처벌이라도 받길 원하는데 관연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해결방안이 뭔지 알려주세요.
좋게 넘어가려고 그 동안 별다른 사안을 구비하지 않았지만 정말 괘씸하고 열이받아서 조용히 못 넘어갈 것 같습니다.
사채라도 빌려서 준다고 사람 내쫓듯이 회사에서 몰아내고 2주가 넘도록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을지로 3가에 있는 광고기획실인데 사업장 명의는 동생으로 되어있고 사무실도 동업자 명의로 되어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입사후에 그런 사실을 알았으며 게다가 신용불량자입니다.
거래처에 입금이 안된다는 이유로 이제 7일만 지나면 한달째인데 임금을 받을 수 있을까요?
진정서를 냈다고는 하더라도 못주겠다고 하면 방법이 없다고 주변에서 그러던데 기자재인 컴퓨터나 프린트등으로 가져올수는 없나요? 가압류라고 알고있는데 그것도 걱정이 자기게 아니고 동업자거라고 우기면 그것도 못하는거잖아요..
돈 못 받아도 좋으니 형사처벌이라도 받길 원하는데 관연 그럴수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해결방안이 뭔지 알려주세요.
좋게 넘어가려고 그 동안 별다른 사안을 구비하지 않았지만 정말 괘씸하고 열이받아서 조용히 못 넘어갈 것 같습니다.
사채라도 빌려서 준다고 사람 내쫓듯이 회사에서 몰아내고 2주가 넘도록 뭐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