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산업재해로 인해서 엄마가 손가락이 4개가 잘리셔서 장애 4급판정을 받고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판결은 2003년 10월에 났는데 아직까지 돈을 주지 않는군요.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해서 어제 공장으로 갔더니 같은 장소에 다른 회사를 하나 더 만들어서 기계들을 달랑 1대 빼고 다 새로만든 회사로 돌려놨더군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회사에서는 엄마를 강제로 퇴사까지 시킨 상태이고 물론 실업급여까지 받지 못하게 서류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물론 언제까지 돈을 준다는 말도 안합니다. 지금 서류상 사장과 실질사장명의도 다르게 되어있구요.
형사고발도 가능한가요?
회사를 상대로 소송을 하여 2000만원을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습니다.
판결은 2003년 10월에 났는데 아직까지 돈을 주지 않는군요.
법원에 강제집행을 신청해서 어제 공장으로 갔더니 같은 장소에 다른 회사를 하나 더 만들어서 기계들을 달랑 1대 빼고 다 새로만든 회사로 돌려놨더군요.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하면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회사에서는 엄마를 강제로 퇴사까지 시킨 상태이고 물론 실업급여까지 받지 못하게 서류조차 주지 않았답니다.
물론 언제까지 돈을 준다는 말도 안합니다. 지금 서류상 사장과 실질사장명의도 다르게 되어있구요.
형사고발도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