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린이집에 재직중이고 육아휴직을 맞치고 1개월 근무를 했습니다.
그런데 원아모집은 정원에 도달하였으나, 반의 갯수가 줄어... 교사를 한명 감원해야한다는군요...
원아모집은 11월 12~13일경에 했고... 교사 인원 감원 소리는 10월 말일부터 동료 교사들로부터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1개월을 채운 어제 직원들 모두 모여.. 교사 인원감원에 관하여 회의를 하였는데...
교사 9명중 한명은 임신중이라 제외이고... 그외 8명을 두고 평가를 한다는 군요..
문제는 올해 2012년 1년을 두고 평가를 하는데.. 저는 그 기간은 다른 교사들과 함께 근무를 하지 않았고.. 복직후 1개월 가량을 했습니다.
저도 똑같이 평가를 받고 그 결정에 따라야 하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