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4일 부터 새로 입사하였습니다.
점심 값은 연봉에 포함 되어 있다는 얘기를 전혀 듣지도 못했엇고.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입사한 여직원 한분도 얘기 들은적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회사에서 내주는건지 알았는데
어제 갑자기 그러시더군요..
입사한 후로부터 드신 식대 3만8천원 내일까지 주세요.. 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다가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요즘에 회사에서 밥 안주는데도 있나요?
연봉도 세지도 않으면서 식대까지 빼가는게 어디있나요? 그것도 입사할때 얘기도 안해주고요..
그래서 왜 입사할때 그 얘기 안해줬냐고 하니깐..
경리차장님이 자기는 얘기한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어떻게 따로 면접본 다른 여직원도 그 얘기를
못들을수가 있을까요?
이제 입사한지 1달 다 되어가는 입장에서 그만둘수도 없고 식대때문에 짜증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계약에 위반이거나 그런거 없어요?
또 저 입사하기 전에 실업급여를 받던 상태였는데
입사 한후로 조기취업실업급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남은 실업급여의 50%를 받을수 있다 하는데 1달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서류는 보내놓은 상태이고 아직 실업급여는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제가 만약 지금 회사를 그만 두게 된다면 조기취업실업급여 취소하고
그전처럼 실업급여는 다시 받을수 있는건가요?
점심 값은 연봉에 포함 되어 있다는 얘기를 전혀 듣지도 못했엇고.
저 뿐만 아니라 같이 입사한 여직원 한분도 얘기 들은적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회사에서 내주는건지 알았는데
어제 갑자기 그러시더군요..
입사한 후로부터 드신 식대 3만8천원 내일까지 주세요.. 라구요..
생각지도 못했다가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요즘에 회사에서 밥 안주는데도 있나요?
연봉도 세지도 않으면서 식대까지 빼가는게 어디있나요? 그것도 입사할때 얘기도 안해주고요..
그래서 왜 입사할때 그 얘기 안해줬냐고 하니깐..
경리차장님이 자기는 얘기한줄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어떻게 따로 면접본 다른 여직원도 그 얘기를
못들을수가 있을까요?
이제 입사한지 1달 다 되어가는 입장에서 그만둘수도 없고 식대때문에 짜증납니다.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계약에 위반이거나 그런거 없어요?
또 저 입사하기 전에 실업급여를 받던 상태였는데
입사 한후로 조기취업실업급여 신청을 하였습니다.
그러면 남은 실업급여의 50%를 받을수 있다 하는데 1달이 걸린다고 하더군요.
서류는 보내놓은 상태이고 아직 실업급여는 나오지 않은 상태인데..
제가 만약 지금 회사를 그만 두게 된다면 조기취업실업급여 취소하고
그전처럼 실업급여는 다시 받을수 있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