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노동OK.입니다.
죄송하지만 전화연락주시겠습니까?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140번 퇴직금 문의를 , 노동부에도 문의를 얼마 전 올렸습니다.
>오늘 노동부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병가에 대한 서류가 없으면
>제가 불리하단 거였습니다.
>
>저희 회사는 제가 입사하기 전까진 서류같은 거도 없었고,
>지금도 병가에 대한 서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게 없으면 안되다니......형식상이라도 3개월이 병가라는 게 증명되야한다네요.
>
>그리고 병가 3개월을 뺀, 나머지 13개월도 ........ 앞에 9개월 + 뒤에 4개월 = 이렇게 나눠 있어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다시 진정서를 제출해도 상관 없지만, 제가 질거라고.....그 노동부 직원이 그러는데요.
>
>마음이 상처받고 힘들어서 모든거 다 포기하고 싶네요.
>노동부에 불려가서 사장님 얼굴 봐야하는 것도 싫은데, 거기서 지기까지 한다면
>정말 살기 싫을 것 같습니다.
>
>정말 제 상황이 그렇게나 불리하나요 ?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답변 부탁드릴게요.
죄송하지만 전화연락주시겠습니까?
연락주시면 자세히 상담하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6140번 퇴직금 문의를 , 노동부에도 문의를 얼마 전 올렸습니다.
>오늘 노동부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병가에 대한 서류가 없으면
>제가 불리하단 거였습니다.
>
>저희 회사는 제가 입사하기 전까진 서류같은 거도 없었고,
>지금도 병가에 대한 서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그게 없으면 안되다니......형식상이라도 3개월이 병가라는 게 증명되야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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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병가 3개월을 뺀, 나머지 13개월도 ........ 앞에 9개월 + 뒤에 4개월 = 이렇게 나눠 있어서
>퇴직금을 받을 수 없다고 하네요.
>다시 진정서를 제출해도 상관 없지만, 제가 질거라고.....그 노동부 직원이 그러는데요.
>
>마음이 상처받고 힘들어서 모든거 다 포기하고 싶네요.
>노동부에 불려가서 사장님 얼굴 봐야하는 것도 싫은데, 거기서 지기까지 한다면
>정말 살기 싫을 것 같습니다.
>
>정말 제 상황이 그렇게나 불리하나요 ?
>죄송하지만 다시 한 번 답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