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6월경에 다니던 A회사를 그만두고
2001년 6월에 다시 B회사를 취업했습니다.
2001년 말경에 B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고
(그때 A회사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다고 B회사 담당직원이했는데
A회사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후라 서류를 준비할수가 없다고 하니
단순히 알았다고 해서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C회사로 2003년6월경에 옮겼습니다.
근데 갑자기 2003년 11월쯤에 뜬끔없이 세금내지않으면 월급을압류한다고
국세청에서 쪽지가 오더군요-_-
A회사 자료가 연말정산이 않됐다는건데 그건 제가 이해가가는데
금액이 무려 140만원이나 된다는게 이해가않갑니다.T_T
참고로 제가 국세청에 문의한결과는 2001년 1~6 지급액이 1260 이고 2001년 6~12금액이 1590 입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그럼 2001년말 연말정산후 2002년경에 저한테 통보를
주던가 가만히 가산금이니머니 붙혀가면서 이제야 알리고 월급을
압류한다는 자체가 이해가않갑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T_T`
2001년 6월에 다시 B회사를 취업했습니다.
2001년 말경에 B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하고
(그때 A회사 연말정산 서류가 필요하다고 B회사 담당직원이했는데
A회사는 이미 망해서 없어진후라 서류를 준비할수가 없다고 하니
단순히 알았다고 해서 그냥넘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 C회사로 2003년6월경에 옮겼습니다.
근데 갑자기 2003년 11월쯤에 뜬끔없이 세금내지않으면 월급을압류한다고
국세청에서 쪽지가 오더군요-_-
A회사 자료가 연말정산이 않됐다는건데 그건 제가 이해가가는데
금액이 무려 140만원이나 된다는게 이해가않갑니다.T_T
참고로 제가 국세청에 문의한결과는 2001년 1~6 지급액이 1260 이고 2001년 6~12금액이 1590 입니다.
제가 말하고싶은것은 그럼 2001년말 연말정산후 2002년경에 저한테 통보를
주던가 가만히 가산금이니머니 붙혀가면서 이제야 알리고 월급을
압류한다는 자체가 이해가않갑니다.
어떻게 해야하는지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