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5 21:58
안녕하세요 저는지금고3인학생입니다 ....
제가 학교 사정으로 인해 연신내푸마에서 일을 그만두게 됐습니다
그런데 9일동안 일한 돈을 한푼도 못받게됐습니다 ..
푸마에서 일하려면 푸마옷을입고있어야한다고해서 저는 당일가서
푸마옷을샀습니다 근데 분명히그때는 직원가로 옷을사는거라고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만두고나서 푸마에서 9일동안 일한돈달라고했습니다
그러자 사장님께서는 저한테 제가입은옷이랑 신발 계산을 하던히
18.3000원이 나왔다면서 너가 일한돈 한푼도 줄수가없다고했습니다

저는분명히 직원가로 옷샀다고했는데 사장님께서는 9일동안한에 일한게 직원이냐고
하면서 저한테 소리질렀습니다 ....저는 그옷과 신발을 살마음도 없는데 일할려면

어쩔수없이 입어야했습니다 근데 왜 9일동안 일한동안중 그러면 그 옷돈빼고 나머지돈을

줘야하는데 한푼도 안줬습니다 ....

정말억울합니다 그리고 점심저녁도 제돈으로 다사먹고 12시간일한돈인데 ...

학생이라고 한푼도 안주고 절 그동안에 직원으로 인정안했다는식으로 말씀을 하던군요..

억울합니다 도와주세요 정말이지... 거기서당한 모욕감과 사장님의 인식이 정말로 이해가 안돼더라구요..
좀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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