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26 09:24
저는 아직 사표처리가 된건 아닙니다.
그런데 현재 직원들 내보내고 모두 가족들이 나와서 일합니다.
사장의 부인 , 부인의 형부..부인의 오빠.. 그오빠의 와이프..
그리고 정식 직원은 저하고 현장직원 한명뿐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계속 일을 할수 있습니까?
제가 알기론 의료보험비도 8개월 연체에 .. 4대보험 몇가지도 연체되고 있는걸로 알고 있고
그리고 저번달 급여도 아직 까지 받지 못하고 있는데.. 이런환경에서도 사표를 내면 실업급여를
못받는 다는 말인지요?
그리고 사장부인은 사사건건히 간섭입니다.  사무실에 나와 책상 차지하고 앉아서..
무슨일 있어서 나가도.. 사장한테만 보고하면 되는거 아닌지요?  그러고 볼일보러 나가면 자기한테 말 안했다고 무시하냐고 그러고.. 이런데 어떻게 생활합니까?
휴~ 이런상황에서도 사표를 내면 안된단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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