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 생산 회사입니다. 아침 8시반부터 보통 10시..1.3주 토요일 휴무
토요일도 보통 5시까지 일합니다. 최근엔 불량이 많이 난다하여 불량 난 자재값을 월급에서 깎는데 동의하는 각서까지 써야했습니다.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이 회사 다닌지 2년이 되어가는데 10시 전에 온 날이 손으로 꼽을 정도이고, 요즘은 보통 12시, 엊그제도 새벽3시반에 왔는데 오늘도 집에 들어갈생각 말라하여 철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밤 10시 11시 까지는 보통이구요. 사장이 성질나면 사람들 앞에서 아무거나 집어던지고 욕하고...인격모독을 밥먹듯이 합니다. 이건 노동력 착취가 아닌가요?
법정근로시간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도 급여는 전혀 없이 무제한 추가 근무를 시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도 "해고하면 3개월 급여를 주어야하니 니가 알아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피로가 쌓여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알려주세요
토요일도 보통 5시까지 일합니다. 최근엔 불량이 많이 난다하여 불량 난 자재값을 월급에서 깎는데 동의하는 각서까지 써야했습니다. 이럴수가 있는겁니까? 이 회사 다닌지 2년이 되어가는데 10시 전에 온 날이 손으로 꼽을 정도이고, 요즘은 보통 12시, 엊그제도 새벽3시반에 왔는데 오늘도 집에 들어갈생각 말라하여 철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녁도 못먹고 밤 10시 11시 까지는 보통이구요. 사장이 성질나면 사람들 앞에서 아무거나 집어던지고 욕하고...인격모독을 밥먹듯이 합니다. 이건 노동력 착취가 아닌가요?
법정근로시간을 넘어서는 부분에 대해서도 급여는 전혀 없이 무제한 추가 근무를 시킵니다.
다른 직원들에게도 "해고하면 3개월 급여를 주어야하니 니가 알아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피로가 쌓여서 정상적인 생활이 어려울 정도입니다.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