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한가지 의문이 있어서 이렇게 보냅니다.
저는 얼마 전에 다니는 회사을 그만 두었읍니다...회사는 지금 사장과 저와 그리고 몇명이 뜻을모아 주식회사을 설립을 했지요.처음에는 힘이 들어 월급도 재대로 가져가지 못했지요. 그러나 지금 사장은 회사가 안정이되고 흑자로 돌아 서는 시점에서 같은 주주 였던 회사을 직원을 하나둘 퇴사 시켜 읍니다..저 말고 한면의 직원이 있지만 이사람은 사장님과 그렇고 그런사이라...사장 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하고 흑자가 나도 적자라고 거짓말만하고
중국에서 저는 힘들게 생활을 했읍니다...그래서 이렇게 다니던 회사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읍니다...
1. 처음 시작 흘때는 주주 여서 퇴직금을 받지 않키로 했으나 저는 퇴사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 졌읍니다...억울해서요...그래서 그런데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요...1999년 2.09일 입사~2003년 10월30일 퇴사
2. 몇년간 하면서 회사가 어려우면 급여을 가지고 가지않기도 했고 절반정도을 가지고 갔는데 이후 회사가 안정이되면 즈기로 했던 것인데 밀린 급여을 받을수 있는 것인지요...
3. 동종 업계로 입사을 하려면 전직장에 법적인 문제가 없을 때 몇일정도 여유을 주고 입사하면 되는지요...
저는 얼마 전에 다니는 회사을 그만 두었읍니다...회사는 지금 사장과 저와 그리고 몇명이 뜻을모아 주식회사을 설립을 했지요.처음에는 힘이 들어 월급도 재대로 가져가지 못했지요. 그러나 지금 사장은 회사가 안정이되고 흑자로 돌아 서는 시점에서 같은 주주 였던 회사을 직원을 하나둘 퇴사 시켜 읍니다..저 말고 한면의 직원이 있지만 이사람은 사장님과 그렇고 그런사이라...사장 혼자 잘먹고 잘살려고 하고 흑자가 나도 적자라고 거짓말만하고
중국에서 저는 힘들게 생활을 했읍니다...그래서 이렇게 다니던 회사을 그만두고 한국으로 왔읍니다...
1. 처음 시작 흘때는 주주 여서 퇴직금을 받지 않키로 했으나 저는 퇴사하고 나니 생각이 달라 졌읍니다...억울해서요...그래서 그런데 퇴직금을 받을수 있는지요...1999년 2.09일 입사~2003년 10월30일 퇴사
2. 몇년간 하면서 회사가 어려우면 급여을 가지고 가지않기도 했고 절반정도을 가지고 갔는데 이후 회사가 안정이되면 즈기로 했던 것인데 밀린 급여을 받을수 있는 것인지요...
3. 동종 업계로 입사을 하려면 전직장에 법적인 문제가 없을 때 몇일정도 여유을 주고 입사하면 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