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한 회사에서 제가 임신을 했다는 이유로 갑자기 해고를 통지했습니다.
저도 임신초기라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해고를 받아드렸습니다. 물론 그만둘때 회사측에서는 자기네가 해고를 한거라며 급여는 지급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일에 급여가 들어오질 않아 전화를 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팀장을 짤랐기때문에 작업내용을 알수가 없다며 다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넘겼습니다. 그럼에도 '검토중이다' '급하면 그 팀장한테 직접받아라' 이런식으로 월급을 안주고 있습니다. 물론 일한기간은 짧지만 30만원이 넘는돈도 돈이지만 이런식으로 급여를 못받는 전적을 절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임신을 이유로 당한 부당해고와 임금체불까지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저도 임신초기라 조심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 해고를 받아드렸습니다. 물론 그만둘때 회사측에서는 자기네가 해고를 한거라며 급여는 지급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급여일에 급여가 들어오질 않아 전화를 했더니 사장이라는 사람이 팀장을 짤랐기때문에 작업내용을 알수가 없다며 다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넘겼습니다. 그럼에도 '검토중이다' '급하면 그 팀장한테 직접받아라' 이런식으로 월급을 안주고 있습니다. 물론 일한기간은 짧지만 30만원이 넘는돈도 돈이지만 이런식으로 급여를 못받는 전적을 절대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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