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치과에서 근무를 하는 치위생사입니다.. 10월31일 부로 해고통지를 받았습니다..
그전 제가 아는 분을 통했어...원장님 께서 제가 일하는 방식과 환자분들께 대하는 방법이 맘에 않들어 하신다고
말을 듣고..... 사실 전 11월 말까지 만 다닌다고 11월5일 원장님께 말씀드려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울 원장 진료 무지 못합니다..... 환자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회장이라는 분이 한분계시는데.. 고용인들이
다 자신들의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 처럼.. 복종해야 좋아 합니다.
근데 울 원장님은 음반활동을 하다는 면목으로 보디가드가 있습니다... (그 보디가드랑 사이가 않좋습니다.)
그 보디가드가 제 전화통화를 쥐처럼 듣고는 원장에게 말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저 다음 후임을 구한뒤 퇴근하는 길에 전화로 통보를 하던군요..... 근데 저는 근무기간이1일~31일까지 입니다.. 근데.. 10월31일까지 일하고 업무인수인계문제로 출근을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출근한다고 했죠... 사실 인수인계는 조금씩 하고 있었고.. 치과라는게 정확한 인수인계라는게 없기 때문에... 출근했어.. 그 인간들 보기 싫어 문자로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근데
보디가드라는 사람이 .. 돈받고 싶으면 출근하고 돈받기 싫으면 출근하지 말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전화로 원장도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고요...
뒷일을 생각하여.. 오늘 아침에 잠시 출근했다가 얼굴도 보지않고 왔습니다..
더 이치과를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해고수당을 주지 않으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
그전 제가 아는 분을 통했어...원장님 께서 제가 일하는 방식과 환자분들께 대하는 방법이 맘에 않들어 하신다고
말을 듣고..... 사실 전 11월 말까지 만 다닌다고 11월5일 원장님께 말씀드려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울 원장 진료 무지 못합니다..... 환자들이 불쌍합니다.... 그리고 회장이라는 분이 한분계시는데.. 고용인들이
다 자신들의 종이라고 생각합니다... 개 처럼.. 복종해야 좋아 합니다.
근데 울 원장님은 음반활동을 하다는 면목으로 보디가드가 있습니다... (그 보디가드랑 사이가 않좋습니다.)
그 보디가드가 제 전화통화를 쥐처럼 듣고는 원장에게 말을 했나봅니다....
그래서 저 다음 후임을 구한뒤 퇴근하는 길에 전화로 통보를 하던군요..... 근데 저는 근무기간이1일~31일까지 입니다.. 근데.. 10월31일까지 일하고 업무인수인계문제로 출근을 하라고 했습니다..
사실 인간적인 측면에서 출근한다고 했죠... 사실 인수인계는 조금씩 하고 있었고.. 치과라는게 정확한 인수인계라는게 없기 때문에... 출근했어.. 그 인간들 보기 싫어 문자로 양해를 구하였습니다.. 근데
보디가드라는 사람이 .. 돈받고 싶으면 출근하고 돈받기 싫으면 출근하지 말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전화로 원장도 그런식으로 하면 자기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하고요...
뒷일을 생각하여.. 오늘 아침에 잠시 출근했다가 얼굴도 보지않고 왔습니다..
더 이치과를 다니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해고수당을 주지 않으면 어떻해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