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많으십니다.
저는 금년 9월30일에 3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타지생활의 어려움도 많고 부모님도 노쇄하여 고향으로 직장을 옮기려마음먹었죠..
거기다 사장과의 갈등이 생겨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달 중순경에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전에다니던 회사로 전화를 하였더니 경리직원이 이미 처리가 완료되어서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정하여 받을수 있게끔해달라고 하였더니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더니 그후 연락이없네요..
난 실업급여는 당연히 받을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경리직원의 말도 이해가 안돼고...
한마디 말도없이 성의없이 처리한데대해 서운한 마음도 들고 이런경우 다시 변경이 불가능한지 할수있다면 회사입장에선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몇푼안돼는 퇴직금도 분할지급한다니 생활하기 너무불편합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꼭알려주세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금년 9월30일에 3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타지생활의 어려움도 많고 부모님도 노쇄하여 고향으로 직장을 옮기려마음먹었죠..
거기다 사장과의 갈등이 생겨 그만두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이달 중순경에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전에다니던 회사로 전화를 하였더니 경리직원이 이미 처리가 완료되어서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제가 사정하여 받을수 있게끔해달라고 하였더니 알아보고 전화를 주겠다더니 그후 연락이없네요..
난 실업급여는 당연히 받을수 있는건줄 알았는데 경리직원의 말도 이해가 안돼고...
한마디 말도없이 성의없이 처리한데대해 서운한 마음도 들고 이런경우 다시 변경이 불가능한지 할수있다면 회사입장에선 불이익을 당하게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몇푼안돼는 퇴직금도 분할지급한다니 생활하기 너무불편합니다..
저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꼭알려주세요..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