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지만 보고만 있기가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전자제품(자동차)조립공장에 다니고 있는 사원인데요.
저희 회사에 일용직으로 오신분이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요.
제가 알기로는 직업소개소 소개로 왔다고 알고 있는데,
소개소에서 의도적으로 퇴직금을 안주려고 이력서 및 기타서류를 저희 회사에 반강제로
넘긴 상태라 정식직원도 아닌 일용직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입니다.
광고지에는 상여금을 200% 준다고 했다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6개월에 100%씩
주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6개월이 되기전 (5개월째) 본인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회사로 서류를
넘긴 상태라 계약이 해지돼서 퇴직금을 못 준다고 한다던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개소에서는 의도적으로 만나주질 않고 있어 답답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전자제품(자동차)조립공장에 다니고 있는 사원인데요.
저희 회사에 일용직으로 오신분이 퇴직금을 받지 못하고 있어서요.
제가 알기로는 직업소개소 소개로 왔다고 알고 있는데,
소개소에서 의도적으로 퇴직금을 안주려고 이력서 및 기타서류를 저희 회사에 반강제로
넘긴 상태라 정식직원도 아닌 일용직도 아닌 애매모호한 상태입니다.
광고지에는 상여금을 200% 준다고 했다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6개월에 100%씩
주기로 했답니다.
하지만 6개월이 되기전 (5개월째) 본인 의사는 물어보지도 않고 회사로 서류를
넘긴 상태라 계약이 해지돼서 퇴직금을 못 준다고 한다던데,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소개소에서는 의도적으로 만나주질 않고 있어 답답합니다.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