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귀족노동자라는 말이 있는데
그말 들으면 제가 한심해집니다.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써 귀족노동자가 부럽기도 합니다만
현실은 힘없는 노동자가 더 많은데 말입니다.
저는 웹디자이너 입니다.
올해 2월쯤에 모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퇴사했습니다.
이유는 상습임금체불회사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후 8월인 지금까지 월급을 전혀 못받고 있습니다.
제가 해본 노력은
노동부 진정서 바로 퇴사후 냈습니다. 3월인가 냈습니다.
8월 중순쯤에 결과가 나오더군요 사장 사법처리 넘겼다고...
노무사에게 돈을 주고 위임했습니다.
노무사는 체당금을 받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노무사 위임한지 3개월 넘었습니다. 아직 소식없습니다.
체당금 서류 만들어야 하는데 회사측에서 협조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사장은 배째라는 식으로 안해줍니다. 걍 벌금물고 말겠다는겁니다.
벌금물면 끝인가요??? 벌금만 물면 체불임금 안줘도 되나요???
지금도 그 회사는 버젓이 운영중입니다.
노동부, 노무사 정말 누구편인가요
다들 물방망이더군요, 힘도 없는,, 사장이 안주기로 맘만 먹으면 안줘도 되는 그런거 더군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
그말 들으면 제가 한심해집니다.
노동자의 한 사람으로써 귀족노동자가 부럽기도 합니다만
현실은 힘없는 노동자가 더 많은데 말입니다.
저는 웹디자이너 입니다.
올해 2월쯤에 모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다가 퇴사했습니다.
이유는 상습임금체불회사라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후 8월인 지금까지 월급을 전혀 못받고 있습니다.
제가 해본 노력은
노동부 진정서 바로 퇴사후 냈습니다. 3월인가 냈습니다.
8월 중순쯤에 결과가 나오더군요 사장 사법처리 넘겼다고...
노무사에게 돈을 주고 위임했습니다.
노무사는 체당금을 받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노무사 위임한지 3개월 넘었습니다. 아직 소식없습니다.
체당금 서류 만들어야 하는데 회사측에서 협조가 전혀 없다는 겁니다.
사장은 배째라는 식으로 안해줍니다. 걍 벌금물고 말겠다는겁니다.
벌금물면 끝인가요??? 벌금만 물면 체불임금 안줘도 되나요???
지금도 그 회사는 버젓이 운영중입니다.
노동부, 노무사 정말 누구편인가요
다들 물방망이더군요, 힘도 없는,, 사장이 안주기로 맘만 먹으면 안줘도 되는 그런거 더군요
뭔가 다른 해결책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