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조그만 학원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급여체계를 알려준것이 아니라 그냥 사장 150을 준다 하여
그렇게 알고 다녔습니다.
출근 1:00, 퇴근 11:00 .. 하지만
이시간도 불분명하고 2-3시간전에 출근하고 1시간 후에 퇴근을 해야하는 ..그것이 당연한
체계..그리고 휴일과 예비군 훈련인 날도 출근을 해야하는 시간 외적으로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 학원이었습니다.
하여튼 일을 하다가 병원에서 간이 너무 않좋다는 말을 듣고
조금만 더 심해지면 수술도 해야한다는 말에 쉬기로 결정하고
일한지 한달되는 날에 사장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주 생각해주는 척을 하며..그럼 쉬어야지 라고 말하고 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전화상으로 요구하자
뒤에 후임자를 뽑지 않아서 회사에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월급이 없다고 하더군요
일시킬때는 죽어라고 시키더니 그만두니까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왠만해서 그냥 넘어가려했지만...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문의를 합니다.
받을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받을수 있다면 꼭 받고 싶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급여체계를 알려준것이 아니라 그냥 사장 150을 준다 하여
그렇게 알고 다녔습니다.
출근 1:00, 퇴근 11:00 .. 하지만
이시간도 불분명하고 2-3시간전에 출근하고 1시간 후에 퇴근을 해야하는 ..그것이 당연한
체계..그리고 휴일과 예비군 훈련인 날도 출근을 해야하는 시간 외적으로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 학원이었습니다.
하여튼 일을 하다가 병원에서 간이 너무 않좋다는 말을 듣고
조금만 더 심해지면 수술도 해야한다는 말에 쉬기로 결정하고
일한지 한달되는 날에 사장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아주 생각해주는 척을 하며..그럼 쉬어야지 라고 말하고 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월급을 전화상으로 요구하자
뒤에 후임자를 뽑지 않아서 회사에 피해를 주었다는 이유로 월급이 없다고 하더군요
일시킬때는 죽어라고 시키더니 그만두니까 나몰라라 하는 모습에
왠만해서 그냥 넘어가려했지만...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 문의를 합니다.
받을수 없다면 어쩔수 없지만 아무리 작은 돈이라도 받을수 있다면 꼭 받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