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한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명 영업하고는 무관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추석이나 설날전에 의무적으로 직원판매를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거의 할당금액이 800만원에 이르는 당사제품을 판매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거의 2~3주정도 한정된 기간안에...
거의 만원에서 4만원가량의 제품을 몇개나 팔아야 800만원을 채울지..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물론 처음 입사시엔 그런 내용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거의 관행처럼 행해지는 이런일은 해결방법이 퇴사밖에 없습니까?
알고 싶습니다...
저는 한 제조업체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분명 영업하고는 무관한 부서에서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꼭 추석이나 설날전에 의무적으로 직원판매를 강요당하고 있습니다
거의 할당금액이 800만원에 이르는 당사제품을 판매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거의 2~3주정도 한정된 기간안에...
거의 만원에서 4만원가량의 제품을 몇개나 팔아야 800만원을 채울지..
어찌 이런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물론 처음 입사시엔 그런 내용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거의 관행처럼 행해지는 이런일은 해결방법이 퇴사밖에 없습니까?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