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 아웃소싱을 통해 남동공단의 핸드폰곤련 공장으로 7월25일부터 파견되었습니다.
일하는분위기 일이 넘 맞지않아 시작한지 첫날 상무님도 일이 맞지 않으면 3일하고 나가라는 말을들어서
사무실에 3일쨰되는날 그만두겠다고했더니...알았다고....2일만 더해달라고 미안하다 그러더니(그떄는 돈 못받는 그런 얘기 절대 안함)
그다음날 말을 바꿔버려 못그만 두게 붙잡아 5일쨰되는 30날 오전일만하고 무단으로 나왔습니다
무단으로 나온거는 잘못했는데.....토요일도 잔업하고 월화다 9시까지 잔업을다해서 4일치가 12만원정도인데
5일일해야 돈을지급하겠다고공장과 계약했다고 돈을 주지않겠답니다.
첫날 상무님이 3일하고 나가라는건 꽁짜로 부려먹겠다는 심보였지요.
저랑은 계약서 쓰지도 않았고...다른 아웃소싱은 파견되기전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여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만두고 처음에는 받아주겠다..이러더니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화를내면서 직접공장가서 받아라 이렇게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일한 만큼의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일하는분위기 일이 넘 맞지않아 시작한지 첫날 상무님도 일이 맞지 않으면 3일하고 나가라는 말을들어서
사무실에 3일쨰되는날 그만두겠다고했더니...알았다고....2일만 더해달라고 미안하다 그러더니(그떄는 돈 못받는 그런 얘기 절대 안함)
그다음날 말을 바꿔버려 못그만 두게 붙잡아 5일쨰되는 30날 오전일만하고 무단으로 나왔습니다
무단으로 나온거는 잘못했는데.....토요일도 잔업하고 월화다 9시까지 잔업을다해서 4일치가 12만원정도인데
5일일해야 돈을지급하겠다고공장과 계약했다고 돈을 주지않겠답니다.
첫날 상무님이 3일하고 나가라는건 꽁짜로 부려먹겠다는 심보였지요.
저랑은 계약서 쓰지도 않았고...다른 아웃소싱은 파견되기전 계약서를 작성하는데 여기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만두고 처음에는 받아주겠다..이러더니 갑자기 태도 돌변해서 화를내면서 직접공장가서 받아라 이렇게 배째라는 식으로 나와너무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일한 만큼의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