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STX조선소 협력업체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2002년6월달에 처음 입사해서 시급제로 일하다가근로 계약기간이 끝나지도 않고
중간에 연봉제로 바꿨습니다.
근데..몇개월정도 되지않아 다시 시급제로 바꾸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 지금 퇴직금문제와 시급제로 다시 내려 가라는 어떤 강제 조건을 받아 들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근로계약법상 1년을 계약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제 주관대로 1년까지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사에서는 그건 그냥 형식상의 그런거지 근로계약법의 따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거기다 당사입장에서는 제가 지금 퇴사를 한다면 퇴직금 조차 줄수 없다고 합니다.
당사입장대로 그냥 그런 형식상이 었다면 시급제로 있었다 하고 퇴직금은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비록 중간에서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바꿨지만 1년은 넘게 일을 했기 때문에
1년상의 퇴직금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하고 어떤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억지스레 월급제로 바꾸고 다시 시급제로 내려가라는 강요를 어떤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손해를 보지 않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사연을 읽어보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2002년6월달에 처음 입사해서 시급제로 일하다가근로 계약기간이 끝나지도 않고
중간에 연봉제로 바꿨습니다.
근데..몇개월정도 되지않아 다시 시급제로 바꾸라고 합니다.
그렇게 된 지금 퇴직금문제와 시급제로 다시 내려 가라는 어떤 강제 조건을 받아 들어야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근로계약법상 1년을 계약으로 하기 때문에 어떤 제 주관대로 1년까지는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사에서는 그건 그냥 형식상의 그런거지 근로계약법의 따른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거기다 당사입장에서는 제가 지금 퇴사를 한다면 퇴직금 조차 줄수 없다고 합니다.
당사입장대로 그냥 그런 형식상이 었다면 시급제로 있었다 하고 퇴직금은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저는 비록 중간에서 시급제에서 월급제로 바꿨지만 1년은 넘게 일을 했기 때문에
1년상의 퇴직금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너무 답답하고 궁금하고 어떤게 해결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억지스레 월급제로 바꾸고 다시 시급제로 내려가라는 강요를 어떤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손해를 보지 않고 해결해 나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사연을 읽어보시고 꼭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