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넘 억울해요
왜냐
대전에 있는 남선공원체육관 의무실간호사로 근무를 하였는데
급여도 안나오길래
과장님 메일에 거론한거며
여기가 스포츠 센타라
쉬는날도 있음 반납해야 할 정도라
쉬는문제로 메일에 거론한거며
거기다 아파서 빠졌을때
전화로 얘기를 드린상태에서
빠졌는데 거기에 시말서는 넘 한거 아닙니까
거기다
제가 죄송했다고 하면서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사정까지 하였는데다
무자르듯이 자르는 방법은 어디있습니까
이건 완전히 미워서
내보낸거 밖에 더됩니까
안그래요
그런데다 새로온 간호사가
여기는 과장님도 마음에 안들고
거기다
사무실직원도 다 싫다고 얘기를 하고
거기다 밥먹는중에 환자생겼다고 봐달라 했나보드라고요
그러니 개는 나에게 하는말이 죽는사람도 아닌데 밥먹는중에
왜 부르냐고 하길래 제가 선배로서 인수인계 해주러 갔다가
그게 간호사의 책임이라고 그한마디와
나보고 왜 나가냐고 하길래
난 나가지 않길 원하는데
급여 문제며, 쉬는날 거론한거며 메일에 올려놓은거며
아파서 빠진거며
그래서 부당해고 당했다고
왜냐
대전에 있는 남선공원체육관 의무실간호사로 근무를 하였는데
급여도 안나오길래
과장님 메일에 거론한거며
여기가 스포츠 센타라
쉬는날도 있음 반납해야 할 정도라
쉬는문제로 메일에 거론한거며
거기다 아파서 빠졌을때
전화로 얘기를 드린상태에서
빠졌는데 거기에 시말서는 넘 한거 아닙니까
거기다
제가 죄송했다고 하면서 한번 열심히 해보겠다고 하면서 그렇게 사정까지 하였는데다
무자르듯이 자르는 방법은 어디있습니까
이건 완전히 미워서
내보낸거 밖에 더됩니까
안그래요
그런데다 새로온 간호사가
여기는 과장님도 마음에 안들고
거기다
사무실직원도 다 싫다고 얘기를 하고
거기다 밥먹는중에 환자생겼다고 봐달라 했나보드라고요
그러니 개는 나에게 하는말이 죽는사람도 아닌데 밥먹는중에
왜 부르냐고 하길래 제가 선배로서 인수인계 해주러 갔다가
그게 간호사의 책임이라고 그한마디와
나보고 왜 나가냐고 하길래
난 나가지 않길 원하는데
급여 문제며, 쉬는날 거론한거며 메일에 올려놓은거며
아파서 빠진거며
그래서 부당해고 당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