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평구청 세무과에서 아르바이트 3개월 재계약 고용형태로 있었습니다.
그러나 6월 23일 출산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그만두었고 출산으로 들어가기전에 출산후 다시 출근할것을 원한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에서는 기간이 너무 길어 자리를 보장할수 없다는 이유로 그만둘것을 원했고...
이어 저는 출산일이 다가와 회사에 출산으로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고 다시 나갈것을 원했기에 사직서도 쓰지 않았고 또한 6월30일면 자동으로 해직이 되기에 21일(토요일)에 출산으로 들어간다 얘기를 했고 이어 23일(월요일)에 출산을 하였습니다.
분명히 출근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회사측에서는 사직서를 원했고 저 역시 2개월을 출근을 못하기에 사직서를 같이 일하던 직원을 통해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 수유5동에서 인천 부평구청까지 출근을 하였습니다(왕복 4시간 걸립니다)...
계속 다니길 원했기에 출산전까지 출근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출산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신청하려 했으나 제가 자발적으로 퇴직했기에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가 원한 사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출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출산후 다시 나온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또한 자동으로 계약 해지가 되기에 굳이 사직서를 쓰지 않았던것인데 회사측에서 사직서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6월24일자로 더이상 추가 고용하지 말라는 공문이 내려왔다합니다. 더이상 채용을 안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 사직서 때문에 자동해지나 권고사직이 자발사직이 되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측에서는 자동해지가 되고 또한 그만둘것을 권했기에 권고사직으로 바꿔줄수 있는걸 왜 제가 원해서 그만둔걸로 했냐는 것입니다...
가만두어도 될걸 왜 사직서를 쓰라고 권했냐는 겁니다...
마치 제가 원해서 그만둔걸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못바꿔준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분명히 출산후 다시나오겠다는걸 안된다하고 말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그러나 6월 23일 출산으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그만두었고 출산으로 들어가기전에 출산후 다시 출근할것을 원한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회사측에서는 기간이 너무 길어 자리를 보장할수 없다는 이유로 그만둘것을 원했고...
이어 저는 출산일이 다가와 회사에 출산으로 들어간다고 얘기를 했고 다시 나갈것을 원했기에 사직서도 쓰지 않았고 또한 6월30일면 자동으로 해직이 되기에 21일(토요일)에 출산으로 들어간다 얘기를 했고 이어 23일(월요일)에 출산을 하였습니다.
분명히 출근을 할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회사측에서는 사직서를 원했고 저 역시 2개월을 출근을 못하기에 사직서를 같이 일하던 직원을 통해 썼습니다...
참고로 저는 서울 수유5동에서 인천 부평구청까지 출근을 하였습니다(왕복 4시간 걸립니다)...
계속 다니길 원했기에 출산전까지 출근을 하였던것입니다...
그러나 출산후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다고 생각해 신청하려 했으나 제가 자발적으로 퇴직했기에 실업급여를 받을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분명한 것은 제가 원한 사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출산으로 들어가기 전에 출산후 다시 나온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고 또한 자동으로 계약 해지가 되기에 굳이 사직서를 쓰지 않았던것인데 회사측에서 사직서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6월24일자로 더이상 추가 고용하지 말라는 공문이 내려왔다합니다. 더이상 채용을 안하겠다는 입장입니다.)
그 사직서 때문에 자동해지나 권고사직이 자발사직이 되어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회사측에서는 자동해지가 되고 또한 그만둘것을 권했기에 권고사직으로 바꿔줄수 있는걸 왜 제가 원해서 그만둔걸로 했냐는 것입니다...
가만두어도 될걸 왜 사직서를 쓰라고 권했냐는 겁니다...
마치 제가 원해서 그만둔걸로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못바꿔준다는것도 이해가 되지 않고요...
분명히 출산후 다시나오겠다는걸 안된다하고 말입니다...
너무 억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