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6 10:55
2001년 8월1일부터 2003년 6월16일까지 다니던 회사가있었습니다.
처음 입사할때 퇴직금에 대한 어떤 구두상의 내용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그만두고나서 업주가 월급의 일부분만 지급하고 나몰라라하는식이었습니다.
거래처일을 하다보니 저의 실수로 인해서 약 74만원의 손실을 입었다고 그금액을 공제하고서 월급을 지급한것입니다.
사실 원인은 저에게 있었지만 결정적인 사유는 다른 직원이 한것입니다.
그걸 저에게 덮어씌우고 업주는 약15만원만 지급하였는데 도저히 화가나서 지나칠수가 없길래 글을올려봅니다.
혹시 제가 퇴직금을 받을수는 있나알고싶습니다..
받을수 있다면 어떠한절차를 진행해야하는지도 전혀몰라서 계시판에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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