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15 20:44
저는 튼튼영어에서 유치원영어강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일주일에 한 번씩있는 지사교육은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데 2달에 한번있는 본사교육에는 계속 일이 겹쳐서 가지를 못하였습니다. 그러다 아이의 유치원에서 학부모 참여수업이 있어 교육을 다시 못가게 되자 지사장님께서 "돈을 벌러 나와서 뭐하는 거냐고" 하시더라고요.다른 교제사같으면 다른 회사는 참여 수업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오라고 보내주시는데 너무 황당해서 그게 그렇게 마음에 안드시면 제가 관두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지사교육이 있는날이 되어서 교육에 갔더니 당장 관두라고 하시면서 다른 선생님앞에서 제가 기본이 안되어서 해고 했다고 하더라고요.제가 본사교육을 불참하여서 수업이 지장이 있던지 수업에 불만있는 원이 있었다며는 이해가 되지마는 그런것도 아니고 제가 해고 당한이유를 이해할수 없을뿐더러 6월에 일한 월급과 월급에5%적립금까지도 받지 못했습니다. 제 전화는 아예받지도 않고 ,분명 자신들이 해고했으면 일한월급과 5%의적립금은 당연히 주어야하는것 아닙니까?다시 복직은 아니더라도 6월의월급과 월급에서 5%적립한돈은받아야 겠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요.정말 무대뽀라 다른 선생님한분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계실정도 입니다.어떻게해야 돈을 받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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