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기공사 직장에서 근10여년을 근무했습니다.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곳인데 고용보험은 1998,10,1일자로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직무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3년전에 척추,골반 수술후 지체장애4급을 받고 요양후
계속 근무를 해보았으나 근무가 불가능해 퇴직을 했습니다.
제 나이49세에 다른직종에 구직신청을 한다해도 불가능할것 같고 해서
나름대로 좀 수월한 중소기업에 사장님과의 면담으로 시험삼아 일주일
근무해보고 계속 근무여부를 알아보자고 했으나 5일만에 제 스스로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구직 등록이 가능 한지,또 가능하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두서 없이 쓴글을 봐 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저는 전기공사 직장에서 근10여년을 근무했습니다.
개인사업자가 운영하는곳인데 고용보험은 1998,10,1일자로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직무때문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3년전에 척추,골반 수술후 지체장애4급을 받고 요양후
계속 근무를 해보았으나 근무가 불가능해 퇴직을 했습니다.
제 나이49세에 다른직종에 구직신청을 한다해도 불가능할것 같고 해서
나름대로 좀 수월한 중소기업에 사장님과의 면담으로 시험삼아 일주일
근무해보고 계속 근무여부를 알아보자고 했으나 5일만에 제 스스로 포기 하고 말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구직 등록이 가능 한지,또 가능하다면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두서 없이 쓴글을 봐 주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