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3월 21일에 입사하여, 2003년 6월 30일부로 퇴사하였습니다.
월급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하루 일당이 정해진것두 아니었습니다.
하루 처리해야 될일이 나오면 한건처리하는 데 7,000원을 받았고, 하루 평균 8~10건정도 처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월급이나 일당이 정해지지 않고 일을 해도 퇴직금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 바랍니다. 이메일로 문의 드릴 수는 없는가요?
월급이 정해진것도 아니고, 하루 일당이 정해진것두 아니었습니다.
하루 처리해야 될일이 나오면 한건처리하는 데 7,000원을 받았고, 하루 평균 8~10건정도 처리하였습니다.
이렇게 월급이나 일당이 정해지지 않고 일을 해도 퇴직금 청구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답변 바랍니다. 이메일로 문의 드릴 수는 없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