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7.08 13:35
제 친구가 아는 분의 소개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곳 아르바이트 환경이 12시간근무에 한달에 쉬는 날은 2번이 고작이었습니다.
게다가 제 친구는 생일이 빠른 미성년자 인데 말이죠
또 손님으로 오는 분들의 좋지 않은 행동에 결국 그만두기로 마음먹고
고용주한테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고용주는 그만 둘수 없다고 약속했던 한달을 채우라며 계속 다니라고 강요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루는 과로로 인해 몸이 안 좋아진 제 친구가 그만 다니던 곳을 빠지게 되었는데 다음날 가보니
해고라고 하며 나오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30만원 가까이 되는 임금도 받지 못한 채 며칠이 흘렀습니다.
어떻게 하면 가장 손쉬운 방법으로 이 임금을 돌려 받을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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