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음~ 우선 이런싸이트가 있었다는것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사연을 몇자 적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니던 전직장이 2002년 7월 15일 성광전자라는 곳에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 2월 1일부로 성광전자에서 (주) 기영전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업자는 동일인이구요.
그러면 제가 다니던 성광전자에서의 퇴직금은 나오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2003년 6월 12일 그만 두어서 그 얘기를 하니깐 그건 줄수가 없다는군요.
그이유는 제가 1년이 안되었다는 이유입니다.
또한 만약에 6개월치의 (2002년 8,9,10,11,12,1월)퇴직금을 주게 되면 제가 그만 두는
마지막달 (6월)의 임금을 퇴직금에서 공재 한다는군요. 이것이 과연 맞는 말인지 궁금 하여
이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그럼 답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업무에 고생하는것을 알지만 좀도ㅓ 수고 하여 주십시요
그럼 이만글을 마치겠습니다.
음~ 우선 이런싸이트가 있었다는것은 오늘 처음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사연을 몇자 적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다니던 전직장이 2002년 7월 15일 성광전자라는 곳에 입사하였습니다.
그런데 2003년 2월 1일부로 성광전자에서 (주) 기영전자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업자는 동일인이구요.
그러면 제가 다니던 성광전자에서의 퇴직금은 나오는것이 당연한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2003년 6월 12일 그만 두어서 그 얘기를 하니깐 그건 줄수가 없다는군요.
그이유는 제가 1년이 안되었다는 이유입니다.
또한 만약에 6개월치의 (2002년 8,9,10,11,12,1월)퇴직금을 주게 되면 제가 그만 두는
마지막달 (6월)의 임금을 퇴직금에서 공재 한다는군요. 이것이 과연 맞는 말인지 궁금 하여
이글을 올리게 된것입니다.
그럼 답 기다리겠습니다.
많은 업무에 고생하는것을 알지만 좀도ㅓ 수고 하여 주십시요
그럼 이만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