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분 임금부터 지금까지 못받고 있읍니다.4월1일부터 5월20일까지+ 첫달월금 10일치
가구유통업체인데 사원수는 5명이 답니다.
사장들이 금년1월오픈하고나서 지금까지 4번 바뀌었구요.(운영하는사장)
5월 18일경 사업자 등록증은 지금사장으로 변경하였구요...
10일날이 월급날인데 조금만 기다려달라면서 계속 미루더군요.
5월18일날 사업자를 변경한후 다음날 부도났구요. 20일날 저녁에 일방적으로 회사가어려우니 미지급분 임금은
50만원 감봉상태에서 지급하겠다하구요. 회사가 정상화되면은 다시월급을 줄테니 20일이후로는 무임금으로
있어 달라더군요....근데 지금까지 내일내일 하면서 주지도 않고 월급이나 주면서 감봉하면 이해나가는데
주지도않으면서 받지도않은 저번달 임금도 감봉해 계산해 준다하고 ,,,,
다른데 일하려갈려해도 앞에 있는 외국인들이(7명정도) 임금 해결도 못하고 강제로 퇴사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저도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쩔수 없이 있읍나다.
그런데 지금은 실질적인 운영하는 사장이(김사장), 사업자가 박사장앞으로 되어이있으니 그사람한테 받아라허고,,, 발을 빼네요. 박사장은 무조건 기다려봐라고 하고 (박사장은 김사장아는 동생입니다.쉽게 바지죠)
김사장 소문을 들어보니 고의로 부도내고 새로하고 하는 사기꾼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지금 회사전세는 박사장명의바꾸기전의 전사장앞으로 되어있고 공장안의 물품및 자재는 다른사람앞으로
설정이 잡혀있더군요......
갑갑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처리할방법이 없는지요...
가구유통업체인데 사원수는 5명이 답니다.
사장들이 금년1월오픈하고나서 지금까지 4번 바뀌었구요.(운영하는사장)
5월 18일경 사업자 등록증은 지금사장으로 변경하였구요...
10일날이 월급날인데 조금만 기다려달라면서 계속 미루더군요.
5월18일날 사업자를 변경한후 다음날 부도났구요. 20일날 저녁에 일방적으로 회사가어려우니 미지급분 임금은
50만원 감봉상태에서 지급하겠다하구요. 회사가 정상화되면은 다시월급을 줄테니 20일이후로는 무임금으로
있어 달라더군요....근데 지금까지 내일내일 하면서 주지도 않고 월급이나 주면서 감봉하면 이해나가는데
주지도않으면서 받지도않은 저번달 임금도 감봉해 계산해 준다하고 ,,,,
다른데 일하려갈려해도 앞에 있는 외국인들이(7명정도) 임금 해결도 못하고 강제로 퇴사당한적이 있기
때문에 저도 못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어쩔수 없이 있읍나다.
그런데 지금은 실질적인 운영하는 사장이(김사장), 사업자가 박사장앞으로 되어이있으니 그사람한테 받아라허고,,, 발을 빼네요. 박사장은 무조건 기다려봐라고 하고 (박사장은 김사장아는 동생입니다.쉽게 바지죠)
김사장 소문을 들어보니 고의로 부도내고 새로하고 하는 사기꾼이라는 소문이 자자하더군요.
지금 회사전세는 박사장명의바꾸기전의 전사장앞으로 되어있고 공장안의 물품및 자재는 다른사람앞으로
설정이 잡혀있더군요......
갑갑한 심정입니다.
어떻게 처리할방법이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