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전에 웹프로그래머로 한 벤쳐회사에 취직하였습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 사장이 회사사정이 매우 어렵게 되었으니(사실 어려워지기는 했습니다.) 저보구 영업활동
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회사사정을 감안하더라도 난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위해 입사했지 영업하려고
입사한게 아니므로 영업활동은 할 수 없다고 하였더니,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영업인력이지 프로그래머가 ]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영업활동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앞으로 3개월만 하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끝까지 영업활동을 거부해서 해고가 되면, 이도 부당해고에 포함되는 사항인지요?
참고로 회사에는 영업업무를 맡은 사원이 두명이 있으며, 총 인원은 프로그래머가 대다수로 약15명 정도 됩
니다.
그런데 어제 회사 사장이 회사사정이 매우 어렵게 되었으니(사실 어려워지기는 했습니다.) 저보구 영업활동
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아무리 회사사정을 감안하더라도 난 프로그래머로 일하기 위해 입사했지 영업하려고
입사한게 아니므로 영업활동은 할 수 없다고 하였더니,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영업인력이지 프로그래머가 ]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 영업활동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사장은 앞으로 3개월만 하면 다시 원래의 자리로 돌려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제가 끝까지 영업활동을 거부해서 해고가 되면, 이도 부당해고에 포함되는 사항인지요?
참고로 회사에는 영업업무를 맡은 사원이 두명이 있으며, 총 인원은 프로그래머가 대다수로 약15명 정도 됩
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