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퇴직금때문에 문의를 드리는데요..
저는 2000년 4월에 자동화판넬을 제조하는(개인사업자)회사에 경리로 입사하여 2002년 12월에 퇴사하였습니다
제가 퇴사한후 15일후에 회사는 어음결재를 다하지 못해 부도가 났구요
회사는 폐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업주는 다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차장을 대표로 했구요) 다시 예전처럼 회사 가동을 했구요
제가 알기로도 사업주(예전)는 재산이 있는걸로 아는데, 부도나기전에 모두 다른곳으로 바꿨놓구요
한두달은 회사가 힘들다며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는데,
현재에(6개월이 다되어가는데)까지 퇴직금 못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여 퇴직금 독촉을 하는데 돈없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하구...
발주된 업체에선 매달 수금이 되는걸로 아는데, 사업주가 혼자 수금하구 일하는 직원들도 월급까지 체납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마디로 모든게 불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죠
이젠 더이상 손놓고 기다릴수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방법이 최고장보내는거랑 노동부에가서 진정서 제출하는것밖에 없는건가요?
그럼 밀린 퇴직금은 확실히 받을수 있나요?
다름이 아니라 퇴직금때문에 문의를 드리는데요..
저는 2000년 4월에 자동화판넬을 제조하는(개인사업자)회사에 경리로 입사하여 2002년 12월에 퇴사하였습니다
제가 퇴사한후 15일후에 회사는 어음결재를 다하지 못해 부도가 났구요
회사는 폐업신고를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업주는 다시 사업자등록증을 내고 (차장을 대표로 했구요) 다시 예전처럼 회사 가동을 했구요
제가 알기로도 사업주(예전)는 재산이 있는걸로 아는데, 부도나기전에 모두 다른곳으로 바꿨놓구요
한두달은 회사가 힘들다며 조금만 참아달라고 했는데,
현재에(6개월이 다되어가는데)까지 퇴직금 못받고 있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전화하여 퇴직금 독촉을 하는데 돈없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하구...
발주된 업체에선 매달 수금이 되는걸로 아는데, 사업주가 혼자 수금하구 일하는 직원들도 월급까지 체납되어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마디로 모든게 불투명하게 운영하고 있죠
이젠 더이상 손놓고 기다릴수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제가 할수 있는방법이 최고장보내는거랑 노동부에가서 진정서 제출하는것밖에 없는건가요?
그럼 밀린 퇴직금은 확실히 받을수 있나요?